롤하면 모를 수 없다는 페이커의 조언
실력 아무리 좋아도 프로게이머로 데뷔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실력 좋은 수 많은 프로게이머 연습생들도 못 버티고 나가는 경우 많다
이게 바로 현실
또 다른 프로게이머 리헨즈
프로게이머는 공부 못해서 도피하는 도피처가 아니다
어떤 일이든 다 힘들고 실패했을 때 도피처로 생각하면 후회밖에 안 남는다.
페이커 조언은 실력 있어도 프로게이머로 성공하기에 매우 힘들다는 걸 체감하게 해주고
리헨즈 조언은 프로게이머에 적용되는 것 보다 내가 A를 하기 싫어서 합리화를 하며 도피처를 만들지 말고 공부처럼 힘들고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거는 피하지 말아라는 뜻인듯
양질의 글 ㅊㅊㅊㅊ
스타프로게이머들 다들 그만 두어도
잘 나가는 녀석들임 그만큼 현 사회생활때도 성공 할 수 있는 부류 였다는 반증 이라고 봄
페이커인지 누구였는지 모르겠는데
그 롤 프로게이머 선수 분이 그러던데
진짜 '프로 급'이 되려면, 중학생 때 이미 '그마'까지 찍을 수준은 되어야한다고
ㅇ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