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명성황후에 대해

고종과,명성황후로 빗댄적이 있었는데, 사실

결과론적으로 망국의 책임을 안다보니 평가가

나쁜 편인데,당시 조선에 체류한 외국인 선교사와 공사들의 평은 호의적임.

호머 헐버트: 황제께선 나를 미대통령에게 친서를 꼭 전달 해달라고 당부 하셨다.

언더우드: 황제께선 황후 시해 후 상궁이 차린

조반을 드시지 않고,내가 나의 아내가 직접 요리한 음식만 드셨다. 그리고 나와 헐버트는 황제를 시해 하려는 일본자객을 대비하기 위해

교대로 불침번을 서서 대비를 했다.

언더우드 부인:황후는 갸름하고 동안의 얼굴이고,먼가 골몰하는 이지적인 나라를 걱정하는 그리고 신문물에 관심히 많고 외세의 정세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셨다.

그 시대에 살아보지 못했지만, 우리가 아는 

모습은 일본이 심어 놓은 허상일수도 있을지도

알수 있는건 당시 외국인에 모습에 비친 기록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