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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계사> February 12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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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찰스 다윈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태어나다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은 1809년 2월 12일 영국의 부유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도 노예제도를 반대하는 진보 지식인 의사였다. 어린 시절.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교사에게서 심한 욕을 듣기도 했지만 자연의 경이로운 세계에 심취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의사의 길을 가길 바랐던 집안의 영향으로 에든버러 의과대학에 진학했으나 의학보다는 자연사에 관심이 많았다. 

 

결국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그에게 해군측량선비글 호를 타고 남아메리카와 태평양, 인도양을 거쳐 영국으로 돌아오는 해양 탐사계획에 추천되는 반가운 일이 생겼다.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탐사에 참여해 노트 수십 권 분랸의 동식물 관찰결과와 수많은 암석 표본을 수집했다.

 

이 여행에서 다윈은 수많은 섬마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사실에 진화론의 힌트를 얻었다. 그 결과가 바로 1859년에 저술한 <종의 기원>이다.

 

이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만큼이나 세상을 놀라게 했고 지금까지도 수많은 논쟁을 낳고 있다.

 

다윈은 과학사적 관점에서는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나 상대성 이론을 정립한 아인슈타인 못지않은 업적을 쌓았다. 

 

그의 이론은 유전을 제외하고 대부분 현대 생물학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간은 불과 150여 년 전까지만해도 신의 손에 탄생되었다는 믿음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다. 

 

당연히 인간은 우주의 중심이었고 지구를 중심으로 하늘이 도는 것은 의심할 바 없는 진리였다. 

 

그러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등이 죄인으로 재판까지 받으면서 신 중심, 지구 중심의 관점을 깼다. 

 

다윈은 결국 인간도 만물의 일부로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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