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이언트 스텝을 지금 얘기하는데 아마 그 위에 점보 스텝이라고 금리 1%를 한번에 올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당시 파월이 지 재임기때매 눈치보다가 안올리고 뻐팅기던거도 원인이 큽니다. 최근에 옐런도 자학을 하며 대처방법이 없다고 실토한거도 있고요
결국 미국의 경제분야에서 최고 권위자들이라는것들의 실태입니다 저게, 결국 같은 기득권이기 때문에 이런 사태를 몰랐던겁니다.
그렇게 천문한적인 돈을 오랫동안 풀어놓고 인플레 안온다해놓곤 올줄 몰랐다 지껄일때부터 끝난겁니다.
한국의 언론들은 한참전에 나온 얘기들을 뒷북치는거밖에 못합니다 김건희팬클럽 같은 기사나 민주당 국힘 내부싸움 취재나 등 저질스러운 기사만 메인으로 올리지.
이제 밀턴 프리드먼의 자유시장경제 같은 시대따윈 끝났습니다, 팬데믹과 경제 공황속에 이제 자국이기주의가 대유행 할겁니다.
그 증거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 가장먼저 우크라이나를 통수치지 않았습니까? 러시아에 120조를 현금박치기 하면서 원유를 사왔죠
저 또한 저런시대는 두번다시 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 결과 저겁니다 지금껏 자유시장경제를 뿌린 잘난자들은 그냥 막말로 스스로 할복을 해도 모자랄판입니다
이제 극한의 존버시대가 왔습니다. 경제성장을 얘기할것이 아니라 생존의 대비책을 얘기할때지
헌데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도 국회는 그저 지들끼리 내부싸움을 할뿐입니다. 국회를 불에 태워도 모자랄것들입니다 정말
홍시장께서 왜 국회를 바로 떠날채비를 하셨는지 더욱 이해가 되더군요.
경제문제는 청꿈이 생긴 날부터 쉬지않고 게시글 올렸는데 관심들이
??? 경제는 대통령이 책임지는 거 아니야
청꿈말고도 어디던간에 다 그래요. 다들 실감을 못하는거겠죠 관심이 없거나
예시 한개만 들어도 비트코인 같은 허구에 투자하면서 장난질로 가격 오른걸보고 자위하며 가격 안ㅇ어지고
경제위기 안온다 한국 튼튼하다 등 이런 소릴하며 한탕주의에 빠진것들 태반이지.
경제문제는 청꿈이 생긴 날부터 쉬지않고 게시글 올렸는데 관심들이
청꿈말고도 어디던간에 다 그래요. 다들 실감을 못하는거겠죠 관심이 없거나
예시 한개만 들어도 비트코인 같은 허구에 투자하면서 장난질로 가격 오른걸보고 자위하며 가격 안ㅇ어지고
경제위기 안온다 한국 튼튼하다 등 이런 소릴하며 한탕주의에 빠진것들 태반이지.
??? 경제는 대통령이 책임지는 거 아니야
타파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없을거 같네요. 생존대비정도는 가능할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