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본영화하면 내 선입견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영화나 미국영화같이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라기보다는... 우리 어릴적 국어책에나 나올법한 한편의 문학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
난 그게 썩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음
재미있다라기보단 한편의 행위 예술보는 듯한 느낌..??
공포영화 빼고는 그닥 별로 였음;;;
이런 내가 무슨 일본 이민이냐? 때론 이래서 내가 한국인이구나 한다...
우리나라영화나 미국영화같이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라기보다는... 우리 어릴적 국어책에나 나올법한 한편의 문학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
난 그게 썩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음
재미있다라기보단 한편의 행위 예술보는 듯한 느낌..??
공포영화 빼고는 그닥 별로 였음;;;
이런 내가 무슨 일본 이민이냐? 때론 이래서 내가 한국인이구나 한다...
일본영화는 애니 극장판이나 볼만하지
애니는 볼만하지
일본에서는 문화탄압이 있으니까..
안좋은 내용의 영화 (어떤가족등)은 찍지말라고함
영화중에.... 블리치영화판 바람의검심열화판은 봐줄만하다 생각했음
문화탄압이 있었어???
그런건 잘 몰랏네?
난 일본 가서 알음
그밖에 B의 일족.. 그러니까 부라쿠민 차별도 있음
어제 본 '아무도 모른다'라는 영화는 흥미진진 하지는 않지만, 일본 사회의 문제에 대해 제대로 비판하고 스토리도 좋아서 별5개
흥미진진하지는 않아도 그것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