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카누가 빨리 줄어든다 했더니ㅋㅋㅋ

내가 하루에 적겐 4개, 많으면 8개도 먹어서 걍 상자 까두고 먹고 있었거든?ㅋ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 혼자 먹을 때 보다 속도가 너무 빨리 떨어짐ㅋㅋㅋㅋㅋ

근데 지금보니까 카누 하나도 없는 양반 자리에서 카누 껍데기가 쏟아져 나오네?ㅋㅋㅋㅋ

카누 비싼디 흠;;; 주머니에 소중히 품고 다녀야하나봐 ㅋㅋㅋㅋ

서랍 안에 넣어두고 잠그려고ㅋㅋ

내가 소리 민감해서 딴소리 나오는거 ㄹㅇ 싫어하는데 맨날 혼잣말로 중얼중얼거림ㅋㅋ

근데 들어보면 다 나 들으라고 지 일 힘들다고 일좀 해라라고 중얼거리는거ㅋㅋㅋ

걍 듣고도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되누

말 없이 그냥 먹은게 문제인걸 언제나 알려나ㅋㅋㅋ

ㄹㅇ 만만하지 않음ㅠ 개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