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020 총선 시즌부터

음 작년 11월

전 그때는 관심이 없었어요 근데 2019~2020년에 우연히 홍카콜라 채널을 찾고 정지찬 방송에서도 홍준표 정치도네가 딱 나와서 인기를 끌고 2021년에 대선 경선에서부터 응원을 하기 시작했죠

17년도에 tv프로그램에 출연하실 때부터 조금씩 관심 가지기 시작

2020년에 국방부 장관 청문회 하는 거 보고

언제였지

한 2018년인가 2019년 쯔음이었던거 같음

한창 홍카콜라 뜨고, 유시민이랑 토론 화제 되어지고

그때부터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고

작년 대선 경선때 본격적으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전 2020년 우연히 홍카 토론 보고서

대선전일겁니다

18?19까지는 안좋게보다가 점점 진가를 알게되면서 지지함(+유튜브 밈영향도있고)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알면 알수록 허물이 드러나고 추악하던데 홍카는 알면 알수록 존경스러움💓

전 경상남도 도지사 시절부터.

제가 사는 경남을 발전시키기 위해 소신 발언하시는 것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제 부모님도 홍즌표님 팬이었습니다.

저는 비교적 최근인 2021년도에 유튜브등 밈화같은걸 보고 빠졌습니다. 이렇게 빠졌음에도 홍카의 2030사랑이 좋아 지지합니다

저도 2017 대선 때 부터 처음으로 정치인에 관심이 간게 홍준표였고 저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게 그 때 부터였지만 지금처럼 열성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홍준표 검색도 해보고 참 괜찮고 멋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 하다가 여기까지ㅋㅋ지금은 너무 지지해요

2018년도 우연히 어떤 영상을 보고 좋아하기 시작햇잔아 그랫잔아

변방 책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