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청꿈에서 눈팅중인 기레기ㅅㄲ들에게

이새끼들이 하다하다 요즘 즈그들 머가리 속에서 개 ㅈ같은 뇌피셜을 싸질러서 기사를 쓰고 앉아있네???

느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느그 회사 들어간거냐? ㅅㅂ 사람이 말을 하면 그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기사를 써야지 내용은 ㅈ도 이해 못한 주제에 뇌피셜 싸지르는 잔머리는 오질나게 좋아서 꼴리는대로 기사 쳐 써놓고 아몰랑 이ㅈㄹ 거리고 앉아있네

옛날 느그 선배들은 느그들처럼 ㅈ대로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몇번이고 취재하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때 까지 파악해서 좋은 기사를 많이 써냈고 그만큼 명기자, 명기사도 많았는데 느그들은 느그 선배들 반의 반도 못하냐?? 취재 환경, 미디어 접근성은 느그 선배들때보다 더 좋아졌는데, 어떻게 된게 기사 쓰는 수준은 퇴보를 했냐???

느그들이 기레기 소리를 듣는건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 어디에 기사거리 쓸거 없나, 오늘 점심은 뭐 쳐먹을까, 저녁은 뭐 쳐먹을까 이딴 생각만 대가리 속에 쳐 하고 앉아있으니 그런거야. 배때지는 쳐 불러서 월급 받아먹을 생각이나 하고 앉아있고, 직접 발로 뛰는건 귀찮으니 어디 이상한 사이트에서 주작인지 사실인지 ㅈ도 모를 개소리나 퍼와서 기사랍시고 쳐 쓰고 앉아있고, 심층적으로 취재하긴 귀찮으니 머가리 속에서 끄적인 ㅈ도 아닌 생각으로 기사나 쓰고 앉아있고, 느그들은 ㅅㅂ 양심이라는게 없냐?? 양심이라는게 있음 사직을 하든가 하루종일 머가리를 박든가 해야지 않겠니??

기자가 무슨 대단한 벼슬자리도 아니고 고작 어디 ㅈ도 없는 곳에서 나온 시다바리들 주제에 꼴에 눈높이는 높아서 원하는 대로 대답 안해주면 ㅈ같은 놈이네 뭐네 하면서 개같은 기사 작작좀 써라. 언제 한번 느그들 전부 허위사실 유포로 싹다 엮어서 턴라이트 강대장님한테 보내버리든가 해야지. 말로 해서 안되는 ㅅㄲ들은 상품권 보내주는게 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