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하고 2000년대 초반이 나하고 멀게 느껴짐
그와반대로 2000년대 중 후반
2010년대는 가깝게 느껴짐
ㅇㅎ
구권 지폐가 아직 더 익숙해요
난 그때 실존인물인디
20대들 어려움?
근데 걔네들도 정신머리는 10대에 멈춰있음
나이만 먹음
그냥 사회에서 타협점만 여러번 경험하고
끊고 빠지길 잘하는것뿐임
88 올림픽때 참 좋았지 아련하다....
난 늙었음
2000년대 초반 생인데 80년대 중후반부터 가깝게 느껴집니다.
ㅇㅎ
구권 지폐가 아직 더 익숙해요
난 그때 실존인물인디
20대들 어려움?
근데 걔네들도 정신머리는 10대에 멈춰있음
나이만 먹음
그냥 사회에서 타협점만 여러번 경험하고
끊고 빠지길 잘하는것뿐임
88 올림픽때 참 좋았지 아련하다....
난 늙었음
2000년대 초반 생인데 80년대 중후반부터 가깝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