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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독서 쉬다가 이제 당랑의꿈 읽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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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자키사나 장교

홍카께선 찐 나라를 위해 헌신하시는 충신이시네...

 

감히 비교하자면 태종과 유사하신듯.

 

내 계파도 없고 니 계파도 없이 오로지 나라와 국민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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