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만나고 오더니 타팀 관리자까지 불러서 1.5시간 회의 잡음. 핵심은 자기가 고객사 최근에 5군데나 만난거 (차피 계약 없어 ㅋㅋㅋㅋ)
어쩐지 어제 시작전부터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벌벌 떨면서 내 눈도 못 마주치더라. 어제는 타팀 관리자가 발라주는 날이었음 ㅋㅋㅋ
나름 성과주의 회사인건가?
어쩐지 어제 시작전부터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벌벌 떨면서 내 눈도 못 마주치더라. 어제는 타팀 관리자가 발라주는 날이었음 ㅋㅋㅋ
나름 성과주의 회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