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짜리 건물에 2층 월셋방 4개
3층 전세2개 4층 80넘은 집주인노욕부부 거주
나 바로 윗집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 추정 독거여자1명 개랑 거주하는데 생긴것도 ㅈ갘이 생겨서 매일 쿵쾅 ㅅㅂ 시끄럽다고 항의하러 올라가니 자물쇠 채우고 고개 빼곰히 내미는데 안에는 귀곡산장 대낮에 커튼 다 처놓고 ㅅㅂ
담배냄새 개 쩔고 아 추가로 차는 양카 K5구형힁색
밖에 장 보기는 커녕 매일 배민으로 장보고
딱 봐도 하루종일 집에 있는거 보니
업소년줄 알앗는데 업소녀 와꾸도 안나오고
정상적인 루틴의 직업군은 아닌듯
방금도 새벽2신데 배달 처 시켜먹음
침대바로위가 이년 주방화장실이라 물소리 다 들림
아.. 개같은년
시끄럽다고새벽에 올라가니 새벽에 무섭다고 올라오지 말래 그래서 조용하면 안 올라간다고 씹딜박음
여자 안경끼고 매일 사과머리 하도 ㅈ같이생긴게 빼빼말라가지고
더 가관인건 집주인 80넘은 영감은 좋응게 좋응거라고 절대 주의안줌
여기보일러 시공한디 10년넘엇는데 온수 잘 안나외서 따졋더니 보일러 고치는거 돈 들까바 ㅅㅂ 우리집에 영감탱이 지가 샤워해보고 판단하겟데 완전 돌은거아님? 영감탱이 노망 제대로 남
거기에 3층 또다릉 방에는 조선족 거주
주말마다 친구댈꼬와서 시발 새벽되면 중국인거 같음
얼마전에 주의주러 새벽에.갓다가 친구들 무리로 나한테 딜박음 .. 하 ㅅㅂ
이사온지 4달짼데 바로 이사 각?
어휴..
어휴..
배달시키는거랑 물소리는 큰 문제가 안되는데 쿵쾅거림이 기본
집주인 영감도 미친게이 아님?
노답이네 걍 이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