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도착하자마자 돼지국밥집 문 닫아서
바로 앞 53년 전통집를 갔거든
밀면을 시켰는데 샴푸랑 찝찌름한 맛이 나 ㅠㅠ
국물 두숟갈 먹고 아예 입에도 못 댐
원래 밀면이 이런 맛이야??
난 냉면같은 맛 아닐까 했었는데 ㅠㅠ
그건 거기 잘못임
거기가 문제 있는거
ㅇㅋ 한번만 더 도전해볼게
맛있겠다
내인생 최고로 못먹을 음식이었어
밀면은 광복동이나 남포동이 조금 더 맛있고 맛이 무난해. 내가 부산살면서 혹은 놀러가면서 먹어본 밀면 중에는 부산역에서 많이 멀지만 북구에 있는 덕천동 밀면이 맛있었어 ㅋㅋㅋ
ㅇㅇ
이상한데
다른 유명한 밀면집 가볼거야
여행 첫 식사를 망쳐서 속상해요
밀가루 비린내 같은 건가보군.
음식에 샴푸 넣은줄
그런거 같아
샴푸맛? 그식당이이상한듯ㅋㅋ
샴푸맛이라니;;
그건 거기 잘못임
거기가 문제 있는거
ㅇㅋ 한번만 더 도전해볼게
맛있겠다
내인생 최고로 못먹을 음식이었어
밀면은 광복동이나 남포동이 조금 더 맛있고 맛이 무난해. 내가 부산살면서 혹은 놀러가면서 먹어본 밀면 중에는 부산역에서 많이 멀지만 북구에 있는 덕천동 밀면이 맛있었어 ㅋㅋㅋ
ㅇㅋ 한번만 더 도전해볼게
그건 거기 잘못임
ㅇㅇ
이상한데
다른 유명한 밀면집 가볼거야
여행 첫 식사를 망쳐서 속상해요
밀가루 비린내 같은 건가보군.
음식에 샴푸 넣은줄
거기가 문제 있는거
그런거 같아
샴푸맛? 그식당이이상한듯ㅋㅋ
샴푸맛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