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 젊은애들이 어른들에게 훈수 둔다며 무시하던 정치인이 아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셧던 분이셧기에 .
동네 아저씨 같이 친근하게 다가오셔서 우리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들어주셧던 분이셧기에
17년도 대선이후부터 21년 경선까지 그를 믿고 기다렸습니다
청년들은 또 힘든 5년을 보낼것만 같아 , 마음 아파 하실 의원님 걱정에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 우리는 믿습니다. 의원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리란걸 , 우리 MZ는 의원님을 잊지않는 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의원님 보고 싶습니다. 또 힘든 5년의 겨울이 다가 오겠지만 , 끝내는 대통령 홍준표 라는 이름으로 봄으로 찾아오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홍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