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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심으로 빡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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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나는 핸디캡 때문에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등교를 도와주시던아주머니가 계시고 지금까지도와주고 계심 또 독실한 기독교인이시고 보수적이심 얼마전 댓글에썼듯이 이재명이 교회 다 박살낼까봐윤석렬 찍는다는 분임

오늘 윤씨는 내 생각해도 아니다 안철수찍으면 안 되겠냐 안 그러면답이없는데

후우우 5년후에 홍준표 또 기다려야 되나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홍준표 늙어서 이젠그만나와야 된다말함

진짜 순간 이성잃고 쌍욕 할 뻔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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