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1로 만들어 게임을 굳히는 이적생 루이스 디아스의 동점골..
골 만약에 긴 기간 못 넣으면 경기력이 좋더라도 선수 본인이 위축이 되면서 베르너처럼 골은 물론 경기력도 망가지는데 루이스 디아스는 그래도 적절할 때 리버풀 첫 골 넣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타키(미나미노)가 89분쯤에 교체출전했지만 상대 파울 유도하고 잘한듯
경기는 3대1 리버풀의 승
승리의 비결은 경기 중 본인의 역레발글(오늘 경기 질 거 같다고 쓴 글) 덕에 버프받아서 이긴 거 같음
오호~!!!!굿굿
멋지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