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존경하는 김영삼의 어록을 알아봅시다.
- 1979년 유신시절 의원직 제명 당시-
"내가 가려고 하는 민주주의의 길은, 내 양심은 전두환이 뺏지는 못해."
- 1982년 가택연금 당시-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릴 수밖에 없다."
- 1993년 하나회 척결 반발 당시-
"이번에 버르장머리를 기어이 고쳐야겠다."
-1995년 일본의 독도 망언 당시-
"호랑이 잡기 위해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
-1990년 3당 합당 당시-
"돈으로 대통령직 사려다간 나라 망한다."
-1992년 대선 유세 당시-
김영삼 대통령 어록 모음 (33초부터)
ㅊㅊ
이거 보니 완전 명언 제조기네
ㄹㅇ 홍카랑 둘다 띵언 제조기임
소신추
대통령 당시 김영삼의 큰 업적이 하나회 해체, 금융실명제 실시
대단한 인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