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이라지만
미련 다 버린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봐
직접 보게 되니
작년 11월 5월 때 느낀 감정처럼
힘 빠지네
부족한 힘
카페인을 통해 보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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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ㅌ
ㅎㅇㅌ
다 같은 심정이네요;;
출근길에 허탈
ㅎㅇㅌ
ㅎㅇㅌ
난 미련 다 버려서 괜찮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했지만 안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 그래서 11월 5일처럼 맥빠지지는 않는다
ㅜㅜ
그나마 호감가던 안도 결국엔 변함없이 간철수...
똑똑하신 분이 왜 정치를 하셔서 이미지 말아먹으셨을까...
다 같은 심정이네요;;
출근길에 허탈
동감 ㅜ
바이크타고 가다가 2번 현수막 보이길래 법규 날려줌 ㅋ
다들 같은 맘이네ㅠㅠㅠㅠㅠ
짤줍 ㄱㅅㄱㅅ
새록새록 더할 걸. 😠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