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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죄송하지만 털어놓습니다

성호스님
며칠 전 우리 절간 스님과 공양주보살님들과

내장산 등산을 하다가

하산하고 짜장면이 땡겨서 다같이 먹었습니다

고기는 먹으면 안되니 삼선짜장을 시켰는데

그래도 고깃조각이 있더군요

그래서 한입 먹었습니다


부처님 이 불쌍한 중생을 구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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