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부터 누가 이거해라저거해라
알려주지않아서
그런 거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어서
너무 아쉬웠어.
그래서 사회나와서
남들보다 늦게
적금은 커녕 실비보험들고
등등..
그래서 그 시기에만 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않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어.
알려주지않아서
그런 거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어서
너무 아쉬웠어.
그래서 사회나와서
남들보다 늦게
적금은 커녕 실비보험들고
등등..
그래서 그 시기에만 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않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어.
그러다 제 남편을 만났고...
오 희귀한 짤이 나왔군 이건 대박상품이야
그러다 제 남편을 만났고...
무서운 사람인 줄로만
알았읍니다.
처음에는 많이 무사웠지만
본문은 진지했는데
첫 댓글이 살렸다 ㅋㅋㅋㅋㅋ
야발ㅋㅋ
쥴리 이야기인가
내 이야기라고ㅋㅋ
나도 좀 이끌어주누 ^0^
어디로 가야하오
어우 동생
보수는 확실히 챙겨주지
오 희귀한 짤이 나왔군 이건 대박상품이야
후
ㅊㅊ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것이 헛것을 향한 헛말!
뭐요
항을 향한 헛말!
김건희 클래식 듣는다는걸 안 이후로 기분 개잡치지만 그래도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극복함
야
누나 지금 진지한데
고추만질래?
없구나
거시기에 부적을 붙인걸까?
만진 다음 살👉날리는걸까?
급 소오름!
미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