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暮途遠

밥 많이 드시고 운동 꾸준히 하고 인삼이나 보약 많이 드십쇼 저의 롤 모델이신데 그러시면안됍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버리는 것 같아요...내가 행복하던 힘들던 시간은 그냥 가버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이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대표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사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

무대홍 화이팅!!!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이 안타깝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생활에, 인생에 제약이 생기니 무기력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더 무기력하게 만드는 건 다름 아닌 얼마 남지 않은 기막힌 대선이지요 앞으로의 5년은 또 얼마나 속이 터질지 안 봐도 훤한데 이제는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심정입니다 아이가 초1이라 교육정책 등 저에겐 무척 소중할 5년인데 너무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 홍준표 의원님 힘내세요!

인생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고 모든 것은 평형을 찾아가리리 믿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덕하시고 착하셨던 친구분이 홍의원님을 지켜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 해 주실겁니다.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 중에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분과 반드시 천국에서 다시

만나실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과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무대홍님 부디 힘내시고 지금처럼 지조와 강단있는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인생무상

회자정리

살아있는 인생이

긴 여정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홍버지.. 꼭 남은인생 정치 안하셔도 됩니다ㅠ 하고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사셨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그 무엇을 하시던, 항상 지지합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라는 구절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의원님ㅜㅜ 나이와 상관없이 부름을 받으면 가는거잖아요 강건하신모습 아니 하루하루 걍 즐겁게 사셨음해요 걍 하고 싶으신거 하고싶으신 말씀 다 해버리고~~!!!

저는 이번사건으로 완전히 결심했어요

지지율보고 무조건 무능력하고 어리석은 윤석열반대쪽 표찍기로......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이듯

더 깊이있는 사람이 늘 당하는거 같아요

어리석은 이들은 절대 알수없기 때문!!!

의원님 다른 지지자들과 달리 의원님 지지자들은 존경심이 첫번째란거 꼭 알아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쨍하고 해뜰날 멀지 않았습니다.

홍아부지 건강하이소

썩은 기득권에서는 갖은 모욕을 줘도 국민들만 바라보고 묵묵히 가이소 보수는 다 죽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짖차간🔥ㅎㅂㄱㅊ👊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의원님 부디 맘고생 많이 하시지마세요

삶이란 무엇인가?

힘내 형!

준표형 서운해 마세요 ㆍ이순신은 13척 으로 나라 구하질않아나요ᆢ준표형 한테는 청년의 꿈이 있습니다 ᆢ응원 합니다 ㆍ꼭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 ᆢ믿습니다 ㆍ

ㅠㅠ 슬픕니다....... 이별의 시간표가 언제인진 아무도 모르지만 남은 시간 귀히 쓰임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

지켜보는 우리도 힘든데 직접 겪으시는 심정은 더 어려우시겠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쓸쓸 하다

고집

창당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작년과 제작년에 알던 사람들이 급작스럽게 떠나 너무 슬펐습니다 의원님은 강인한 마음을 지닌 분이니 이 비극으로 인한 상처가 속히 아무시리라 믿습니다

당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할 때가 된 듯 합니다.

끝까지 간들 알아주는 사람은 별로 없고, 혼자 속내로만 자부하겠지요.

아닌 건 아닌 거라 봅니다.

뭐가 두렵고 뭐가 미련이 남나요? 그동안 잘 달려 오셨습니다.

홍카를 아는 사람은 다 알고요, 모르는 사람은 눈에 들이 밀어도 모릅니다.

이제 마지막 한방을 위해서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로 놓고 보심이 어떤지요?

당이 대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당이 당 같아야 말이지요.

일모도원. 홍카의 남은 시간이 아쉽네요.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대표님..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늘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됩니다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나라를 번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한 노병 분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시는데, 이 나라는 점점 위태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앞서 가신 분들을 뵐 면목이 없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남겨진 이들, 국가를 걱정하시느라 발길이 떨어지시지 않았을 것 같네요, 인용해주신 글귀도 처음이라 찾아보았는데 모두에게 큰 교훈을 주는 글귀 같습니다

일모도원(日暮途遠)은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할 일은 많은데 날이 저물어(=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목적을 이루기 쉽지 않아짐을 비유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1031916181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잠시의 시간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주자의 '권학문'中)

형님 마음다잡고 제발 한번만 더 대통령 기약해주세요. 역사에 길이 남으셔야합니다.

마음 한켠이 애립니다.ㅠ ㅠ

친구분 소천하셔서 마음이 아프신거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있으니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 

꼭 한번 해주세욘🙆‍♀️❤

눈팅만 하다 댓달아요 ..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소신있게 걸어오신 삶.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셔야 모든 것 이루실 수 있습니다.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건강하세요. 순리대로 갈것입니다. 당을 위해 헌신하시는 마음이미 좌파 수구 기득권들에게 접수되버렸고 이번 대선 필패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김건희, 장모, 윤석열 같은 사람을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찬 바람과 비가 없으니 다행입니다

홍풍이 언제인지 불겠지요

항상 응원드리며 올 한해는 좋은일이 가득하실겁니다~

준표형 저는 올해 36살이구,

아버지는 54년생 이세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다시 뵙는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표님 힘내세요.

항상 대표님을 응원하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 입니다.

화이팅!

대표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구 힘드실지... 하지만 대표님 대표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많은 국민들이 대표님과 간절히 함께 하고자 하니 힘내서요. 대표님은 당당한 국민계파 이십니다.

준표형 지난일이지만 김영삼 대통령이 생각 납니다 ㆍ정치적 승부사 기질 결단 손해 보면서 광야에 나서던 일들이 준표형 청년의꿈이 준표형 곁에 있을때 승부에 호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ᆢ시간 지나면 모든것이 변해 버려요 ᆢ때가 있다는것입니다 ᆢ

제가 홍의원님을 생각해 보건데.....세상과 많이 맞서 싸우셨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버티셨고, 이념을 위해 버티셨고, 나라를 위해 버티고 계십니다...

홍준표가 언제 이념을 내세웠냐....라고 한다면 ....제가 보기엔 철저한 자유민주주의자 입니다..

대한민국의 이념을 향해 뛰고 계시고....그 이념을 지켜오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려 늘, 독야청청 하시다 보니...항상 외롭고 억울합니다..

.... 너무 외로워 마십시요~....못생긴 나무가 마을을 지킵니다......그 가치를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고...그 나무를 모두가 사랑 합니다...

이제 겨우 65세를 넘기신 중년 이십니다.................항상 건강 챙기시고....대한민국의 존재가치를 위해.... 아직 더 맞서 주셔야 합니다......미력을 함께 하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송파는, 홍준표 의원님의 젊은시절 작품 입니다.............

저는 늘 저의 동네를 지나 다니며 이 아름다운 동네를 홍준표의원께서 발전시켜 주셨음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