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 노동시대

시대흐름이고 코로나로인해 한층인프라를 구축했고 미래에는 도로에 센서가 다깔려서 첨단으로 발전될거같은데요

보다 더효율적이고 부작용없게 발전시켜나가야 할것같습니다

노동은 노동인데

고릿적 노동법으로 커버도 안 되는 상황이죠

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서는 활성화된 형태의 유연성 노동 시장이지만 한국은 아직은 시기 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한국의 노동 시장이 세계 최강 노동조합 단체에 얽매여 있고, 사실 미국도 최근 규제 움직임이 있어서 조금 더 관망해볼 일이라 생각합니다.

경매시장

노동의 형태에 따라 가능하다고 봅니다 탄력근무도 요즈음 많이 하잖아요

기술 발전이 무섭습니다 반장님.

아무래도 아직은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보완하고 지켜 보면 좋은 일자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꿈..덕분에 점점 박식해..지고 있다^^🤗

유연성있는 노동시장으로 생각됩니다.

20년전 제조업에 근무를 시작해 업무다기능화로 전 부서에서 근무를 했는데 코로나로 재택근무중입니다 필요에 따라 출근 외근도 하지만 꼭 시간 맞추어 할 필요는 없더군요 일이 생기는 늦게라도 집에서 해야되거든요 저는 찬성입니다

어차피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인데, 코로나로 가속화가 된 것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

사회 구조적으로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지만.. 각 개인의 입장에서는 뭐 좋은 기회가 새롭게 주어진거죠. 일반적으로 보면 "반듯한" 직장 있는 사람들이 때려치고 저런 온디멘드 시급 일을 하지는 않으니.. 그래도 고용 유연화의 모멘텀이 형성되었으면 좋겟네요

시대에 흐름에 따라 생긴 형태의 노동인 만큼 피해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급진적이지 않게 국가적 제도와 안전장치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코로나 이후 삶은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저는 코로나 종식은 안된다고 보는 입장이라 gig도 불가피한 노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지 현재의 gig에서 형태는 분명히 변형될것으로 봅니다. 제도적 보안을 계속 해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이걸 긱이라고 하는구나..

저는 매우 긍정적인데요 전세계 인구 내향인이 70프로라는점.

민감하고 창의력 높은사람에게는 꿀이겠어요 자유롭게 플랫폼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곳을 찾을수 있으니..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도 덜할테고 단기 실직자도 알바나 부업하기 쉽고..

뭐 일한 만큼 수당 받을듯하고

비정규직이래도 좋고 규모가 있으면 정규직되면 좋고..

저는 긍정적입니다

코로나 종식되어도 많은 부분 유지되지 않을까하는.. 일에대한 만족도가 높을듯

물론 부정적 측면도 있겠지만 잘 보완하면 좋을듯요

어차피 4차산업 시대에 맞는 흐름이 아닐까 하는..

대충 찾아봐서 잘 모르지만 저는 비대면 수업도 화상회의도 너무 좋아요

게으른 저에겐 귀찮게 오가는 번거로움이 없으니까요^^;;

불가피한 노동력

ㅊㅊ

창의력 있고 프리랜서 쪽에 적성이 잘 맞는 사람들한테는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월급받는 안전지향적인 성향을 가진 입장에서는 미래가 매우불안합니다.

일자리 형태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이 정규직을 늘릴 이유가 없지요~핵심인력 빼고는 강성노조도 싫고,있는것도 싫을텐데..

중소기업은 정규직 어짜피해도 이직율이 높고, 퇴직수당받고 몇개월 쉬고, 다른기업가고 무한반복~재도정비했다지만

퇴직수당 생애 몇회, 총지급액 얼마이하 확실히 해야함...악용하는 사례 원천차단해야~

딱히 코로나시대라기보다 촉매제가되어 임시직,프리,플렛폼..이 가속화된듯.전세계적으로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피할수없는 시대의 흐름

업무의 형태에 따라서, 선별적으로 진행되는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업무능력에 따라 투잡형태로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높힐수도 있구요

지난번엔 몽니라는 단어를 찾게 하시더니 . .

오늘도 우리를 공부시키는 공부왕 홍요미삼춘 ㅎ ㅎ ~ 담에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도 추가로

올려주세요 공부 많이 됩니당 👍👍👍❤️❤️❤️

gig 노동은 '하는 만큼 번다' 라는 개념으로 알고있습니다. 일자리의 안정성, 지속성을 사라질 지언정 유동성 즉 나오고 들어가는 순환을 활발할거라는 생각에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너무 유동적이여서 이에 따른 실무 환경에서의 어떤 불이익이 생길 우려가 있는데 지금부터 일자리의 순환이 불이익이 되지 않게 이를 제도적으로 바로 잡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실효하기 힘들것으로 보여집니다. gig은 비정규직이라 보는것이 우리나라실상입니다. 공익과 자유라는 민주주의 뿌리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공익을 앞서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백신 떼법 이번 카톡검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보장이 제대로 된 선진국에 자유를 높히보지만 우리나라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윤석열을 누구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재명을 뽑는다는 사람은 절대 말리겠습니다

시대적 흐름을 따라 가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예전과 같은 안정적인 일자리는 점점 없어질 수밖에 없고 자본가나 사업가들이 더 많은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여 막을 수도 없고, 청년들 중에는 오히려 긱노동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으니 공존의 형태로 가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은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로나로 너무 급하게 바뀌는 느낌이 듭니다

정권교체는 💫홍준표💫 후보교체 💫무대홍💫

한국같이 노동유연성이 굳어 있는 곳에서는 어느정도 괜찮다고 봅니다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대한민국 대통령은 홍대표님 하심 정말 잘 하실것 같은데........

후보교체 ㅠ

gig가 주력이 되는것에 대해서는 좀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만은...하나의 선택지로써는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너무 급격한 변화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합니다

초기에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하는데ᆢ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비중을 둬야 함

결국 노동 또한 프리랜서화, 클라우드화 되어 프로젝트 단위로 의뢰와 보수가 지급된다면 경쟁 자체는 더 심화될 것 같아요 그만큼 숙련도가 낮은 직업인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도태될텐데 이런 부분에서 신규 진입자들이라든지, 사회적 약자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만큼 생산성 자체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꼬요 생각

긱이코노미 의 형태는 임시직으로 음식배달,대리운전,음식점보조,서빙,요양의료,재능마켓 등 다양한 사회분야에서 행해지고 있다.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닌 기존의 프리랜서 형태의노동시장 에 IT기술 과 공유경제 개념이 융합하여 변화된 노동시장의 형태이며, 직업에 대한 가치관 의 변화 와 경쟁이 심화되는 사회현상 정도로 인식한다.

예컨데,

재능마켓 플랫폼 을 활용하여 전문가 수요층의 욕구를 충족시켜줄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그러나, 이는 특정한 사회영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현상으로 기존의 노동시장에 진입되어 있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 의 주류는 물류대행 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현실은 불안정한 법적지위 와 낮은 소득수준 등 제도적인 측면 과 사회적인 관점에서 충분한 이해관계 와 합의 가 필요한 영역이다.

다만, Work and Life Balance 를 중요시 여기는 시대적 전환점 에서 분명한 사실은 변화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고 조용하게 다가온다는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노동시장의 다변화 뿐만 아니라 산업의 구조에 대한 모든 변화 또한 최첨단의 4차 산업혁명이 아닌 이미 5차산업의 혁명은 조용히 다가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생각한다.

(결어)

긍정 과 부정의 측면이 공존하지만, 모든 사회구조는 it를 넘어 ai 등 최첨단의 통신 시스템 과 사회영역이 모두 하나로 통합되는 손안의 세상으로 발전하고 있는 과정속의 일부는 아닐런지 생각해본다.

일응, 과학의 발전과 로봇기술이 가져올 새로운 미래시대는 새로운 법과 제도 가 현실화 되어야 할것이다.

과제: Urban Air Mobility 로 사고 발생시

기존의 도로교통법 으로 적용할것인지, 항공법으로 적용을 해야할것인지 전혀 새로운 다른법으로 대입이 되어야 하는지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이 사회전반에 걸쳐서 나타나게 될것이다.

이에 발빠른 법제도의 관심과 정비등이 미래시대를 대비하는 중요한 자세는 아닐런지 생각해본다.

노동시장의 변화적 측면에서 제도 와 사회적 합의가 도출된다면 새로운 미래의 노동시장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우리는 이러한 미래의 과제를 해결하고 최첨단의 시대로 나아가야 함에도 양당의 대결구도를 살펴보면 구퇴적인 시대적 발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구퇴정치로 인하여 G7 의 선진국 반열에도 못가고 있다는 현실을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이 공감하길 바란다. 

탐욕 과 기득권은 영원할수 없다.

權不十年 花無十日紅  하니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현실의 눈을 뜨시길...

미래의 경제에 적합한 노동시장의

새로운 형태로 긱 노동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Gig 노동자관련 Gig이코노미에 대해서는 KDI 경제연구원 한국은행 카이스트들로 예전부터 컨퍼런스등을 열며깊이 논의한 것으로 아는데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였습니다.

다만 긱 종사자들을 보호하기위한 근로계약및

기타유형의계약( 도급 임대차 )법리 개선이

필요하고사회안전망 대책 ,고용보험등 개선정책이

마련이 되면 더욱 안전한 가이드라인의

새로운 노동시장의 형성과 발전을이루어

낼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국민의힘 후보교체 희망이 보여 즐겁습니다

홍준표의원으로 대선후보가 교체되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무대홍 화이팅

즉, 독립된 자유 vs 안정적인 미래인 것이죠. 그러나 긱경제가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면, 근로자는 안정적인 삶을 꾸려 나가기 보다 지속적으로 직업을 찾아야 하는 불안감과 생계유지에 엄청난 압박을 받으며 기회가 아닌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제도도 함께, 항상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홍카 덕분에 공부 많이 하네요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 시대에 맞게 노동시장도 그에 발맞춰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지식이지만~

3차산업에 파생된 노동으로 전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크몽이 하나의 사례일까요? 인력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 저희 회사로서는 대단히 유용한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엄밀히 보면 개인보다는 기업이 홍보용 창구로 활용하는 경우가 먾죠.

세컨잡 개념으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구조상 아직은 시기상조 같습니다

살아보고 싶습니다🙏

돌돌홍 하기를 기대하며.

긱 노동은 모르겠습니다. 올바른 지 어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