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서동처

참 어디까지 망가지려고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서글픕니다...

 🐈‍⬛ . . .🐀 

 이것들을 잡기위해서는 

 덫이 필요합니다. 

 <청꿈의 덫>  

후보교체를위해 젊은청년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일개 개인도아니고 나랏일을 맡기는것

인데 아무나 뽑을순 없죠

도둑들이 대통령병에걸려 나라를 망치는데

가만히 앉아서 볼수는 없지않습니까?

사자성어 잘 뽑았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국민들이 많습니다. 정말 무식해서 그런건지.. 나라 걱정이 너무 되서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묘서동처'(猫鼠同處)는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됐다는 뜻이고,

'인곤마핍'(人困馬乏)은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는 뜻입니다.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분립이 무너져 버려 국민 모두가 극도로 피곤해졌습니다.

이 또한 적대적 공생관계 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까운 오늘 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홍준표. 그런데 빼앗긴 홍준표. 얼마나 그리운지!!!

우리집 으르신들 윤이 올곧고 깨끗하다고 합니다. 제가 김건희는요? 라고 하니 그정도 비리 없는 사람이 어딨냐 합니다. 그럼 왜 조국을 그렇게 욕했습니까? 맨날 문정권 내로남불이라고 욕하시더니 지금 이게 내로남불 아니냐고 하니 정권교체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좌파들의 내로남불 치가 떨렸는데 다 똑같습니다. 이제 6070 세대들에게 환멸을 느낍니다. 전 누구도 뽑지 않을 겁니다.

아직

다음기회가 있을거라 봅니다 !

다들 실망 하지 말고 후일을 기약 했으면 좋겠네요

한탄을 넘어 열불이 납니다  뭐이런 개같은 선거가 있는지 준표형이 그립습니다 

보수정당에 보수주의자가아니라 보신주의자가 뻔뻔하게 응댕이 눌러앉고 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아직은 정치 후진국이라 그런 듯 합니다. 국민들이 바껴야 하는데 이미 편갈라치기 돼있어서 참.. 험난해 보입니다.

홍반장님 대한민국 좀 살려주세요 ㅠㅠ

틀튜브에 선동된 6070당원들의 조직투표가 얼마나 부끄러운짓을 했는지 그들은 모릅니다

찍을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

국운이 다하고 있는건가.. 생각도 해봅니다.

최선을 탈락시키고 차악을 선택하라는

이번 대선은 정말 한심스럽다.

후보교체로 하늘길이 열리길 간절히 바란다!!!

이 나라에 과연 정의란 있을까요 ? 암울합니다

한마디로 적과동침 이라는말이죠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현실를 부정하고싶을정도로

현재 불안지수는 너욱높아짐니다

누가 되던간에 나라 망치는건

똑같을거같습니다.

후보교체 없으면 패배입니다.

이미 윤석열을 올린 시점에서 보수의 패배입니다.

안타깝네요

전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무책임한 정부 입니다

고종과 민비가 조선을 무너지게 한것과 흡사하며

자격 없는 두 후보를 배출하고 정권을 종식 하네요

참 역겨운 대선입니다

방법은 단 하나 "돌돌홍"

그렇습니다

대선이 이렇게 고통스러운건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보수다운 보수, 믿고 의지하고 따를 보수 세력이 없는 것이 큰 슬픔입니다.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정책 대결은 찾아볼 수 없고, 비리와 의혹만 난무하는 대선판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견디며 새로운 꿈을 꾸어야 할지 막막하지만, 홍준표 대표님처럼 광야에서 노래하는 마음으로, 빈잔이 희망으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하며, 각자의 최선을 다하며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길 빕니다. 청꿈이들 화이팅, 홍준표 대표님 화이팅, 그리고 대한민국도 화이팅입니다.

악법도 법으로 여기고 세탁기를 가동해도

모자를 판에 무기한 봉인상태에 놓여

너무 분하고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톰과 제리 ^^

정말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나봅니다.

해선안될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 맞지않게. 있으니

비정상이 정상을 집어삼켜버렸습니다.

국운이 다했나 봅니다..

물러나야 할 자들이 자신들의 이권때문에 뻔히 아는답을 외면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