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

본댁을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진을 지켜야죠. 단물빠지면 다시 돌아옵니다.

본댁을 지켜야 합니다.

부적절한 질문입니다.

홍 의원님도 아실 겁니다. 본인이 가진 가장 크고 강력한 장점이 미래를 고민하는 치열한 성찰이란 것을요.

남에게 물어봐야 무의미합니다. 답은 홍 의원님이 내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따라갈 뿐입니다. 따라올지 아닐지는 고민하지 마시고 선택만 하십시오.

바람난 인간들 어디 해피엔딩이 있던가요? 결국은 파국이죠. 홍의원님 힘내시고 참고 기다리시면 조강지처에게 좋은날 옵니다. 윤석열 지지한 국회의원, 당원 머지 않아 후회할 날 옵니다. 대선에 실패 해도 비난과 질책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고, 대선에 승리 한다한들 국정운영 능력도 없는 허수아비 대통령 만들어 놓고 나라가 편안하겠습니까 여기저기 문제가 터지고 부작용이 생기고 국민들의 불만과 분노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올것입니다. 결국 윤석열은 대통령이 돼도 안돼도 파국입니다.

당연히 본댁을 지키고 있어야지요~

홍가카께서 윤 잠바입고 마이크잡는꼴은

죽어도 보기싫습니다 ㅜㅜ

조강지처가 바람핀 남편한테가서 첩녀 떠받들고 사는건 나는 절대 못할것 같다. 남편이 정신차리고 첩녀 정리하고 돌아와서 구애를 한다면 다시

생각해보겠지만. 자존심 구기는데도 정도가 있지. 남편이 미운짓하고 모질게 굴어도 떠받들고 살았더랬지만 참는데도 한계가 있지. 글쎄 정치적인 상황과는 또 다른 부분이 있기도 하겠지만. 난 조강지처 준표형님이 너무 안쓰럽고 지지자의 입장에서 무척 안타깝고 유감인 상황입니다

글쎄요 . . 일단 지금 제 처는 조강지처가 아니라고 봅니다 난 그리봅니다 .

조강지처 버리고 잘사는 꼴을 못봤지요

조강지처를 버린 사람을 버려야죠.

소망 : 사랑과 전쟁, 현실 : 본댁 지킴이.

슬퍼요.ㅠㅠ

일반적인 부부라면 남편이 새살림 차린거면 보통은 아내가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아내겠지만.

윤캠에 들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분명히 깨끗하게 승복하신다고하셨고

정권교체에 동의하신다고까지 하셨으니까요.

그거가지고 뭐라하는 분들도 참...

지난 대선때 패전처리 투수로 나가서 지지율 2등으로 겨우 살려내고 당대표때 당이 곤경에 처했을땐 도와준거 없는 사람들이..

궁핍할때 조강지처 내조로 겨우 한사람몫이 되더니 여유좀 생기니까 새살림차리는...

일단 제 짧은 생각으로는

질문에 대한 답중에서는 본댁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준표형을 지지하겠습니다.

신당 창당 하셔야죠.

본집을 지켜야죠…!!! 그래야 본처라는 정당성이 견고해 지니까..!

처는 본처가 최고고

며느리도 맏며느리가 최고입니다.

지차들은 몰라요

화가납니다!! 조강지처를 버리다니

본댁과 자식을 지키면 최후의 승자가됨

식모때기 취급하는데 혼자 조강지쳐라 생각하시는듯 ㅜㅜㅜㅜ 그런집구석은 탈출하는게

대표님 안녕하세요 

준표형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29 살 청년입니다.

대표님과 이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청문홍답에 많은 질문과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이미 많은 청년들과 대화를 주고 받고 계시기에 

지금은 그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흐뭇합니다. 대표님은 이미 우리들 맘속의 대통령 이십니다.

대표님

놈은 조강지처를 버렸습니다. 이건 시간이 지나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배신이죠

아마 놈은 지금 아주 설레겠지요 년과 꽁냥꽁냥 함께하는 지금 이 시간이요 뭐에 씌인듯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올겁니다.

그러나 조강지처가 눈에 안보이는 곳에 멀-리 떠나있고 .. 시간이 지나면 이내 깨닫겠지요

놈 스스로가 익숙함에 속아 조강지처를 버린 것을요.

대표님

배신에는 복수해야 합니다.

새 삶을 차리고 놈과 함께 했던 시간보다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을 놈에게 보여야지요.

그냥 멀리 떠나 있는것 만으론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야지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겠지만 복수의 칼을 마음에 품고 놈이 조강지처를 다시 찾을때

그때 놈의 비수에 칼을 꽂아야 합니다.

다만, 이미 새 삶을 차렸는데 놈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놈이 원하는 것을 보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표님

그땐 거짓말을 하십시요 .. 새 삶을 함께하는 사람에게도 괜찮습니다 대표님 

선의의 거짓말은 나중에 용서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저 대표님과 오래오래 이 공간에서 소통하고 싶습니다

청년들은 대표님이 우리 입맞에 맞는 말만 하는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진 사람이 우리와 대화하고 공감하는 것에 감사하는거죠.

세상이 바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긴 것 아니겠습니까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감사보다 더 감사함을 전달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예비대통령할배님 할배님 의견도 꼭 달아주세요

가만히 참고만 살다가는 암 생깁니다.

본처가 남은 인생이라도 인간답게 살다가 가려면 위자료에 재산분할 확실하게 받고 양육권까지 챙겨서 시원하게 이혼 도장 찍습니다. 그렇게 새출발한 후에 보란듯이 성공해서 쪽박 찬 전남편이 피눈물 흘리며 무릎 꿇고 후회하게 만듭니다.

새살림차린 못난 남편과 둘째 부인은 조강지처가 집을 떠나기를 오히려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거 같습니다.

그냥 그대로 지금처럼 자식들과 계셔 주시면 더없이 좋겠습니다만...대표님께서 저리 글을 올리신것은 이준석 당대표의 권유가 있어서 마음이 복잡 하신거 아닐까 짧은생각 해봅니다.

이제껏 소신대로 살아오신 대표님이 늘 옳으셨습니다.

저희 자식들은 어떤 결정을 하시든 존중합니다.

본댁을 지키는게 좋을거같아요

의원님이 어떤 결정을 하셔도 존중하겠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고문' 직만 맡으시고, 너무 깊게도 앞서서도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저쪽에 자리 싸움은 치열하고 바라는건

'홍준표가 우리와 함께 하니 203040 들이여 오라'

라는 상징일 뿐이지않겠습니까...

우리는, 저는 아직도 저들의 위장당원 역선택 가짜청년이란 말에 입은 상처가 치유되지않았고, 잊지않을 것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보수인사들을 초토화 시키고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않은 윤석열이 203040에게 사과할 거라 생각하지도 않으니

저는 의원님이 선대위를 가셔도 윤석열을 지지할, 인정할 마음이 없습니다만,

의원님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그 미래는 곧 대한민국을 위한 것 이라 믿기에 선택하신 그대로를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그저,

그곳에 가신다면

그동안 하신 말씀, 소신과 척을 지시는 말씀은 안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곳에 안 가신다면

더이상 의원님이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미우나고우나 국힘당의 주 지지층인 6070에게 비난 받는것도 보기 괴로우니, 윤에 대한 발언만 아껴주시길 고언 드립니다.

언제나 내 마음속 대통령은 홍준표 입니다.

슬픈 질문이네요

남편 버림요~!!

신랑을 버린다

질문속에 숨은 뜻은 자꾸 창당하라는 의견 / 무소속 출마하라는 의견 하지마라는 말씀입니다

본댁을 내 것으로 만들고, 기회를 봐야겠지요.

문제는 그 본댁이 조강지처라고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보란듯이 내갈길 가야겠지요... 또는 본댁에가는것도 좋겠습니다.

조강지처가 그동안 어떻게 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입니다.

집안이 흔들려서 풍비박산 날때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일을 대신

나서서 해결해주고 대신 욕 먹고 26년간 그리 지켜왔는데,

그 끝이 배신이라면 저는 더 이상 떠나는 것이 맞다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배신자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알고 나면 배신자라고 말할

염치조차 없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글을 보자마다 홍준표 대표님이 떠오르네요.

제가 왈가불가할 내용은 아닌듯 하지만 저는 무슨 결정을 하든지 응원합니다.

이 당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목숨 걸고 지킨 것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당원이라면 더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당은 더 이상 대표님이 필요 없다며 자신의 유익따라 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이번이 한번이라면 실수라고 생각하겠지만, 한번이 아닙니다.

지난 대선때도, 당대표때도 이 당은 대표님의 단물만 빨고 버린 당입니다.

더 이상 더 남아 무엇이 남을게 있을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상처 받을 일이 더 있으면 있었지 득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평생 이 당에 남아 백의종군 하겠다 말씀하셨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약 더 큰 정치의 꿈이 있으시다면 저는 이 당에 남으시길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양강체제가 강한 대한민국 정치 상황상

창당을 한들 어떤 정치적 큰 폭풍을 가지고 오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시 한번 정치 인생을 새로이 오로지 대표의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시고 싶다면 대표님이 어디에 계시던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원칙을 지키시는게 나중에라도 발목 안 잡히십니다.

자식새끼들 지키는 길이 뭔지 판단해야겠죠. 조강지처 버린사람에게 자식을(국민) 줄것인지 힘든 길이 되겠지만 내가 자식을 지킬것인지

조강지처를.. 버린 그놈을.. 고추떼버려야지요

버렸으면 이혼하고 위자료 최대로

홍감탱이 의원님 무얼 그리 고민하세요?

조강지처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이말이 홍대표님을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본집이 오래되면 새로운마음으로 리모델링도 좀하고 언젠간 돌아오니 본집을 지켜야죠

부모는 자식은 못버리는데 ..아빠가 엄마를 배신한건..자식들은 버림받았다고 생각 할거니.. 엄마라면 세상이 손가락질을 해도 자식을 지키겟지요

하지만 자식 마음이 분노로 살아가는것도 원하진 않을겁니다

길이 아닌줄 알지만 나라와 국민들 특히 지지자와 2030을 위해 희망이 되어 주십시요

대표님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믿고 따르겟습니다

국민의 힘당에 조강지처 적장자는 대표님 이십니다

김병준이랑 김한길 윤한홍이 하이에나들은 김종인에게 토스 하시고

대표님은 개준서기 지켜 주십시요 자식도 잘키워야 합니다 베카와 유치타 영스톤 경태 영제옵빠가 큰 힘이 되어 주실겁니다

그리고 고마운분들 최재형 안상수 박찬주 이언주 여명의 등대가 되어 주십시요

생각하시는대로 하시면 되실겁니다

잘 알고 계신듯이 !!!

굳이 들어갈필요 있습니까? 바람난 놈 잘될일이 만무하니 차분히 구경하면서 내인생 사는게 낫지요.

함장님이 그런말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함정을 버리는 이함 훈련을 하는 이유는 배는 다시 건조 할 수 있지만, 한번 잃은 승조원은 되살릴 수 없기 때문이라고.

준표형님 전 반대입니다.

쓰레기 남편 버리고

본댁을 지키면서 보란듯이 잘살아야죠

주위에서 응원 많이 할껍니다.

남편을 버리고 본가에서 보란듯이 잘 사는게 최고요

준표형! 마음이 흔들리는구나 준표형이 생각한 이 플랫폼이 정답이야 본가 지킬필요없고 결단해

우리의세상을 만들자 거기 있는 사람들이 이나라를 이렇게 만든거야 마크롱처럼 신생정당 만들자

단, 석열이 기소될지도 모르니 좀 지켜보고 만들자

여기 열망하는 우리들의 눈을 봐

결론: 이플랫폼 온오프로 만들자

걔들이 위기의식 느끼고 준표형 새로운 길도 못가게 발목잡는거야 움직이지마

그 조강지처가 격투기를 배워와서 그넘을 때려 뿌시는 스토리가 울나라 국민들이 젤 좋아하는 스토리입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