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다들 뭔가 거창한거 말씀하시는데 사실 우리가 가장 열심히 읽었던 책은 교과서거든요. 공부에 의지가 있는 학업 수준 높은 학생들에게는 교과서가 무용지물입니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으로는 수능을 칠 수가 없어요. 이 괴리를 해결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수능 변별력을 낮출 수는 없고 뭔가 교과서의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홍검사 당신 지금 실수하는거요
홍준표님 죄송합니다 … 제가 기억나는건 .. 자격증 수험서 밖에 ㅠ ㅠ 기억나지 않네요. 취준하려면 수험서 보기에 벅차네요 .. 앞으로는 책 많이 읽겠습니다 ㅠㅠ
당랑의 꿈이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성경 Bible
성경책, 믿지 않는 분들도 잠언과 전도서는 읽어 보십시요. 지혜가 거기 있습니다.
세상의 벽하나를 빌리다-최범석 열정가득한 소년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현명하게 세상을 헤쳐나아가는 꿈도열정도 리마인드 하고싶다면 추천
마크 트웨인 -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이 책을 읽은 이후로 인간에 관한 많은 생각과 고민을 지금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국지입니다
스프링벅이요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전도서 1:3-11
플라톤 국가입니다
해리포터입니다
어린왕자 입니다.
다시 읽어보아도 눈물이 날정도로 귀한 책이었어요.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 김승호
공부하는 힘 - 황농문
절제의 성공학 - 미즈노 남보쿠
The road 코맥 매카시
미야모토 테루 - 환상의 빛
얀 마텔 - 파이이야기
성경책입니다
인생을 어찌 살아야할지 길을 제시해주는책
죽은뒤의 세상까지
음 공감
넘버원
오늘의 나를 check!
맹꽁이 서당, 돈키호테.
인생에 기억이 남는 책은 없고요
인생중에 일부분 읽은 책들로는
명심보감, 베토벤, 난중일기, 각종 심리서적
대중문화읽기와 비평적 글쓰기, 워밍업경제학
장발장,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리의 기술
각종 중학생이 읽기 좋은 세계사 (책제목아님)
대략 이정도로 일부분 읽었네요
판타지 소설은
리얼판타지아, 사채업자, 흡성대법, 룬의아이들
일부분 봤죠 2000~2010년 2~3작품 더 있는데
제대로 본 책은 없네요
추천하는 책은
뇌구조에 관련된 서적
세계 문화 작품에 관련된 역사관 관련된 서적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실사와 풍자는 문화 그림으로 접근을 많이 했기 때문이죠 각종 예술문화로 많이 접근했고 표현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오늘날 지분에 대한 부분으로 짭짤 하죠 )
현재 읽고있는 책
홍준표 저서의 변방입니다~ㅋ
파우스트 죄와벌 토지 어린왕자 데미안
박인권 -대물
홍준표의시간대기중
마 삼국지연의가 최고 아입니까
소설
정다운/별을 따는 아이들
칸트/순수이성비판--- 읽었다는 것은 아니고, 한글로 된 문장도 이해 할 수 없구나 라는 것을 처음으로 일깨워 준 책.
로마인 이야기, 칸드 순수이성 비판 입니다
당랑의 꿈
모리와함께한 화요일, 에디의천국
톨스토이 <인생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저는 삼국지입니다
다들 뭔가 거창한거 말씀하시는데 사실 우리가 가장 열심히 읽었던 책은 교과서거든요. 공부에 의지가 있는 학업 수준 높은 학생들에게는 교과서가 무용지물입니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으로는 수능을 칠 수가 없어요. 이 괴리를 해결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수능 변별력을 낮출 수는 없고 뭔가 교과서의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원피스...
오다에이치로..
내 치즈를 누가 옮겼을까
마키아 빌리의 군주론. 죽은시인의 사회
전 인생책이라면
데이비드 슈워츠 의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다른분들도 한번읽어보세여...
삼국지 입니다.
니체의 말 입니다.
1984 - 조지오웰,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토드 부크홀츠,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위 3권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금읽는 소신있으면 두려움이없다
저도 읽고있어요~~
센과 히이로의 행방불명 ? ㅎㅎ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의 뇌, 개미..
인생책이라기보단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 홍준표 서적을 볼 예정입니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알렉산더 헤밍턴
<에덴의 진화>라는 과학도서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