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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명절이 너무 그립다

뚱뇽
시골에 모여서 한복입고 차례지내고 


세배하고 밖에서 신나게 뛰놀고 .. 


나이먹어서 그런지 


지금은 근무한다고 한명 두명 빠지고 


코로나 터지고 더 심해진듯 


추억이라도 남아 다행인지 ㅎㅎ







아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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