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절되면 가족들 모인데서 친척들이 나한테 "너 꼬X 있냐?" 라고 장난으로 물어보면, 바로 팬티벗고 꼬X 보여줬었다 초2때까지.
댓글
총
2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533)
- 유머/개드립 (3963)
- 연예 (6522)
- 스포츠 (5719)
- 게임 (1108)
- 애니/웹툰 (2775)
-
취미/여가
(16108)
-
정보
(8803)
- 공지 (64)
-
⭐️ 오늘 인기가 좀 있었던 자유 게시물 모음 ⭐️
-
(주술회전) 데드풀 복장 입은 노바라
-
진동벨을 은근슬쩍 속옷 안으로 넣어서 논란
-
단다단 X 란마1/2
-
신차 기아 k4 개이쁘다 ㄷㄷ2
-
김병만 지난 10년 소득 ㄷㄷ3
-
2010년 쯤 유행한 클럽노래
-
지난 토요일 찾아본 대청댐
-
차에서 듣기좋은 노래
-
전재산 80만원으로 시작해서 슈퍼카 180대 빌려주는 30살
-
술끊은지 1년째 되는날이다1
-
멜로망스 - 사랑인가 봐
-
날씨가 진짜 추워졌네요1
-
썸네일 나왔네
-
9등급(성적 공개)흙수저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은 법2
-
찢재명 1심재판
-
기어이
-
동덕여대 재학생이 공학전환반대 시위(?) 하는 이유4
-
닭볶음탕을 째려보면서 음탕한룐이라고 발언한 우리 정지찬씨
-
고등학교 다니면서 사업자등록 하고 한 달에 1200만원 버는 18살
-
다음주 화요일 국가대표 축구 일정
-
요즘 4050 근황2
-
어제 윤하 콘서트 다녀온 후기2
-
군대 전역하고 혼자 인력사무소 차린 27살 대학생
-
자격증 165개 가진 남자
-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집 샀다고 집들이 했다가..." 잘나갈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
[속보] 정지찬 꼬마가 초코바를 달라고 하니까 조옺꼽아드리겠다고 바지 내려서 논란1
-
차 할부금을 못내면 벌어지는상황...
-
리스차량 이용시 꼭 알아야하는것
용기내서 고백한 누나에게 사람들 앞에ㅅㅓ 거절
초3때 좋아했던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대놓고 까여서 수업도중에 펑펑울면서 집에간날?...
화끈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끈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3때 좋아했던 여자애한테 고백했다가 대놓고 까여서 수업도중에 펑펑울면서 집에간날?...
아 .. 아 ..
용기내서 고백한 누나에게 사람들 앞에ㅅㅓ 거절
아 ...........
내 손으로 팔공산 센세 뽑은거 내 손가락이 부끄러웠다
그건 부끄러운게 아님. 투표는 권리자나
내손으로 구태 ㅅㅋ를 뽑았다는것이 많이 부끄릅드라
초5때 남친있는 여자랑
카톡한거 내가 좋아한다고 했음
카톡으로 ㅋㅋ
ㅋㅋㅋ 귀엽노
ㅊㅊ
바지에 똥쌈
꼬추에 자신감 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ㄱ
나는 유치원때 동생 벗은 모습이라고 장난으로 아주 상세하게 그림을 그렸다가 사촌언니 인스타에 박제됨
ㅋㅋㅋㅋ
버스 요금 안 내고 버스 탄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꼬추를 보여줘???
ㅈㄴ 이불킥인데?ㅋㅋㅋㅋㅋ
대로변에서 넘어졌을때 ㅜ
재앙이 뭣모르고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