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사람들이 모여 사는곳
가족, 학교, 직장, 군대
그리고 인터넷이 생기면서 발생한 가상의 공간등...
가족구성원중에도 나랑 뜻이 더 맞는 형제자매가 있고
군대서도 마음이 더 가는 동기가 있고
학교서도 더 친한 친구가 있고
친구간에도 더 마음이 가는 친구가 있는건
인간의 본성인데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딧냐고 하지만 옛날 다자녀 시대때 자식차별하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시니까 역으로 저런 속담이 생긴거다
나한테 추천하나 정성스런 댓글 하나 써준 유저글에 추천주고 싶고 댓글로 격려하고 싶은건
누구나 그런거 아닌가
그런걸 친목이라 하는건가?
친목의 정체와 정의를 좀 내려줄래?
내가 아는 친목은 이정도인데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진 친목의 정체와 정의좀
부탁한다
친:친구야 목: 목캔디 하나만 주라.
그런거 하지말래잔냐 쫌!!
홍준표대통령 그 꿈을 함께 하는 우리는 가족이다
친:친구야 목: 목캔디 하나만 주라.
뜬금 2행시ㅋㅋㅋ
사랑합니다
그런거 하지말래잔냐 쫌!!
ㅋㅋㅋㅋㅋ안할게
그 논란 없애려면 관리자가 선 가이드라인 제시하는 거 말고는 방법 없음ㅋㅋ
홍준표대통령 그 꿈을 함께 하는 우리는 가족이다
목적이 있는 커뮤? 이건 아니지. 이런 생각은 오히려 커뮤를 망치는 길임.
대선이후는 이런 말 안해
대선 전까지는 후보교체 홍준표
이해해줘라
못할거면 나 차단하든가
나처럼 모두를 시기질투하면댐
싸인 은풀드데
맞말추
가뜩이나 슬프고 힘든데 이게 뭐야 도대체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지말자
https://theyouthdream.com/free/8752393
이 만화 초반부처럼만 흘러가지 않으면 괜찮다고 봄
말로 설명 못하고 링크 첨부한 점 ㅈㅅ
과정을 설명하지 마시고 정의와 정체를 밝히는게 중요
친목하다 : 서로 친하여 화목하다.
커뮤니티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라서 정의대로 될 수밖에 없음.
하지만
서로 개인톡으로 할만한 대화들을 주고 받고, 끼리끼리 놀고, 그렇게 그들의 무리가 형님·아우·친구 하면서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 그 행태를 지적하면 다같이 둘러 모여 지적한 유저를 발길질 하고...
이런 것들은 커뮤니티에서 절대로 하면 안 됨.
그런 게 만연한 커뮤니티는 망한 커뮤니티라고 생각함. 커뮤니티라고 이름 붙일 수 없음.
오프라인 정모가 있어서 그 자리에서 하하호호 했을 지라도
온라인 내에서는 철저히 그런 정모가 없었던 것처럼 행동해야 함.
오프라인에서 서로 닉네임 까고 놀았더라도, 온라인에서는 전혀 만나본 적 없는 사람처럼 행동해야 함.
'친목'의 정의가 중요하지 않음. 특유의 과정들이 문제가 되는 거임.
아라따
순수하게 갑시다 형님 ㅋㅋㅋㅋㅋ
형님이라 부르는건 딴 건 없고 걍 글을 잘써서임
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마음에 다 이렇게 울부짖음 하는거지
칼럼이나 열심히 씁시다
딴 생각 하지말고 ㅋㅋㅋ
나도 모르게써요
공동체
다른 커뮤니티에서 그렇다고 청꿈까지와서 타커뮤니티 들먹이면서 유저들 스스로 삼삼오오 모여 그들만의 규범을 만들고 다른유저를 비난하는행위는 절대 용납이 안되는일이죠ㅋㅋㅋ 그것이 바로 또다른 카르텔이 되는거임. 난 공지사항에 있는 가이드라인선에서 최소 닉언급만 안하고 내마음가는대로 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