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팠던 순간

눈물

아멘

전번 가려~~

ㅠㅠ슬프다

홍버지 ㅠㅠ

ㅠ 슬퍼진다..  

ㅠㅠ

ㅠㅠ😭

문자 아직 못지우고있다

ㅜㅜㅜㅜ

나도 못지우고있다..

하늘 문은 언제 열릴까

난 아직도 보관중

보고도 읽혀지지 않았던 순간

일주일 눈물남.

11월 5일 ㅠㅠ

"마지막 투표"...

ㅠㅠ

젠장 ㅠㅠ

...대통령 되믄 청문홍답할 시간 없으실테니

나중에 임기 마치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퇴임하실 때

꼭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음.

그때, 홍대에서 청년들한테 둘러싸여서

에잇 쫌 가만 이쓰바 하면서 웃음도 주고

오늘은 많이 팔아주고 가이소 했을 때

준표형 솔직히 떨어질 거 알고 있지 않았느냐고.

근데 괜히 우리들 실망할까봐

포커페이스 유지했던 거 아니냐고.

그날만 생각하면 지금도

오만 생각이 교차해서 뻘댓글 남겨본다.

저때 눈물나더라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의 슬픔이 훗날 기쁨으로 변하길

현실에 눈물나고 ... 화가 났었는데.... 아직까지 분이 안풀림...... 아.....

눈물 나네 🥲

나 저거 보고 하루 종일 울었다

지금은 윤석열 시도 때도 없이 문자온다 ㄹㅇ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