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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년의 꿈'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든다

블루오렌지
커뮤니티 이름만 들어도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틀딱의 꿈... 뭐 이런거였으면 입에서 욕이 나왔을겁니다.


누가 이름 지었는지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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