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기간동안 윤석열의 만행을 쭉 지켜본 나로서는 윤석열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됐었는데
무조건 윤석열한테 표 줘야 된다고 강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더라
그래도 그것까진 참을만했었음
어느날 윤석열을 너무 심하게 올려치는 글 있길래 댓글로 내 의견 몇글자 적었더니 반대 엄청 찍히고
나중엔 이재명 지지자 밭갈러 왔냐? 이런 댓글들까지 달리는거보고 아 이젠 떠나야겠다 싶더라
근데 이런 현상이 나한테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정갤 전체 게시글에서 일어나고 있더라
며칠사이에 완전히 다른 사이트가 됐구나 하는 생각에 과감하게 접음
먹힌게 확실하네ㅋㅋㅋㅋㅋ
개돼지사이트
요즘 진성호도 이준석에게 우호적이라고 좋아하더라ㅋㅋㅋㅋ
개돼지사이트
왜그랬냐 일찍오지 ㅋㅋㅋㅋㅋ
먹힌게 확실하네ㅋㅋㅋㅋㅋ
왜그랬냐 일찍오지 ㅋㅋㅋㅋㅋ
펨코 밭갈이 새끼들 사상검증 시켜봐야한다고
요즘 진성호도 이준석에게 우호적이라고 좋아하더라ㅋㅋㅋㅋ
청꿈 비하 오진다. 청꿈은 홍심초+틀
근데 또 어떻게 될지 모름 ㅋㅋ
청꿈에서 후보교체 외치자!
환영한다
나
ㅍㅋ에서 반정도는 넘어온거 아님? ㅋㅋ
그렇게 밭갈이 퇴치 열심히 하더니.. 결국 먹혔군 ㅜㅜ
공감함 나도 거기서 찢갈됐음 ㅋㅋㅋ
11월 5일 경선 패배 이후 몇일 흔들렸던거 보다 더 심한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