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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사시험 때문에 오늘에야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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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이십 후반 먹고 처음으로 정치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고 느낀 게 딱 둘입니다.


준표형(?)과 준스톤.


저 하나 무슨 힘이 될런가만은 앞으로 소중한 한표와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어보겠습니다.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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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네요.


다들 좋은 날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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