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은어떻게되나요?

이재명을 더 싫어 했습니다. 일단 무조건 정권교체는 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달 가량 보고있다, 조금씩 와 이게 맞는건가 싶다가 , 이번 이준석 대표 패싱, 페미니즘인사 영입에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동안은 정말 네이버나 댓글에 "윤석열 뽑을 바에 이재명 뽑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치공작 댓글 부대 인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정권교체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일반 서민에게 정권교체가 중요한가 부터 다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서민,청년, 평범한 국민에게는 정권교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필요한 공약과 그를 실천할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어찌보면 윤석열이 더 아닌것 같습니다.

윤석열을 싫어하게된 원인은 이수정 그새끼땜이고 술꾼에 도로 자유한국당화를 시키고 있네요 하...

저 또한 그러하듯 당을 보고 지지한 것은 1%도 없습니다. 갈라치기, 극단적인 페미니즘으로 쌓여있던 피로감을 이준석대표가 당당하게 시원하게 맞서 주었고

대한민국 미래에대한 희망을 홍준표 의원님께 보았습니다. 그로인해 국민의힘이 잠깐이나마 젊은층에게 인기를 모았지만, 이제 그곳에는 아무도 없고

민주당보다 나은게 있나? 싶네요. 이번에 다시 느꼈지만 제가 원한건 무조건적인 정권교체가 아닙니다.

정권교체도 진심 실력있는 사람이 해야지 정치 몇개월안한사람한테 맞기는건좀....에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