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을 검열할 자유는 없지만은
상황에 맞는 복장을 입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비키니는 과했다고 생각
저건 비키니도 아니고 요가복 느낌의 상의인데 너무 억까 아님?
실제 옷을 봐야할듯
근데 반 이상 드러났으면 사실상 수영복이라고 봐도 무방
글봐서는 깊이 파인 타이트한 라운드티 같은데 몸매가 되니까 그런옷 입은듯
요즘 서울 시내 나가면 크롭티나 탑입은 여자들 많음
참 불편한 것도 많다
저건 비키니도 아니고 요가복 느낌의 상의인데 너무 억까 아님?
저건 비키니도 아니고 요가복 느낌의 상의인데 너무 억까 아님?
실제 옷을 봐야할듯
근데 반 이상 드러났으면 사실상 수영복이라고 봐도 무방
글봐서는 깊이 파인 타이트한 라운드티 같은데 몸매가 되니까 그런옷 입은듯
요즘 서울 시내 나가면 크롭티나 탑입은 여자들 많음
참 불편한 것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