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워워... 릴렉스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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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벌써 몇 번째 냐고 짜증나네
이걸 어떻게 참어
좋지
좋지
릴렉스가 필요해!
맞아
아 ㅅㅂ 벌써 몇 번째 냐고 짜증나네
무슨 일 있었음??
오랜만에 와서 뭔 일 있었는지 모름
무지성 비추 땜에 탈퇴함
우리가 흥분하면 저 분탕 ㅅㅋ 뜻대로 될 뿐이고 현재로선 잡을 수 있는 방법도 없자녀... 우리들 조금만 릴렉스 허자...
이건 참는 문제가 아님
저새끼 의도가 된다고 할 지라도
이것 조취 안하면 더 크게 날꺼?
아까 보니깐 파딱들도 현 상황을 알고 있는 거 같던데 관리자 쪽과 이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해보지 않을까?
이걸 어떻게 참어
ㄹㅇ
나도 화가나는데 당장은 뭔 방법이 없기도 하고 그리고 저 분탕 ㅅㅋ 놀음에 맞장구 쳐 주는 모양새 같아서 싫단 말이지...
왜? 때되면.. 비추타령하며 나가고 잇슈화 시킬까... 비추벌레나... 나가면서 이목끌며, 마치 문제인 듯 해놓고 나가는 놈이나... 같은 깐부같은데...
그차나... 진짜 나갈 사람은 , 조용히 떠난다...
비추 누구나 달리는데 뭐가 문제라고... 모기 물린다고 떠나남? 거참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오버센스
비추벌레에 오버엑션은 괜찮고?
한두번 난리도 아니고... 이리 반복되면 오버센스라도 고려해보고 여러가지 가능성까지 고려해야긔. 양은냄비도 아닌데... 이리 출렁이지 말아야긔.
그리고, 어떻게 단호박으로 오버쎈스라 단정함?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탈퇴한 분 글을 보고 다시 왔던건데
진심이 느껴지길래
비추벌레들은, 홍카 세력 커지는 것, 교묘히 분탕칠려고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들 임. 우리에겐 잘하고 있다는 증거임!
기분 나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치 비추벌레들에게 상처받아 떠난다? 라는 분위기를 만들고... 자꾸 동조되어 일을 크게 보이겠끔 되는 것이 이상해서...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생각해보자고, 던져본 것 이긔.
실제로... 경선과정 중에 지지자들 단체톡에 2인 1조 또는 여러명 1조로 침투해서 분위기 조장하고, 분탕칠 치자는 못된 것들의 대화도 목격했기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
흠 글쿠만..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