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주의
보통 플라잉카라고 하면
요론 자가동력 비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상상하기 마련인데
현재의 기술은
아직 대부분 요모양임
그나마 모양이 잘빠진게
요런 형태의 가상도임
근데 문제는 위의 드론형 자동차는
주차공간이 따로 필요함
또 위와 아래의 공통 문제가 있는데
바로 주행시간과 비행능력등 실제 상용될경우
일반인이 별 문제 없이 현재의 자동차와 같이
사용이 가능 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음
(현재 하늘은 명백히 비행기 노선이 정해져 있어서 드론도 함부로 날려선 안되는 공간임)
때문에
요론 플라잉카가 설사 상용화 되더라도
전용길이 필요함
그리고 난 그 길이 플라잉카의 서포트 역할을
할수 있을꺼라 생각함
예를 들면 자기부상열차처럼 뜨게 해줘서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거지
근데 애초에 하늘에 길을 놓는다는게
사실상 힘들고 현재 기술론
빌딩 높이로 다리를 만드는거나 마찬가지라
그걸 만든다고 해도 의미가 없는 일일거 같아서 개뻘글이였음
ㅋㅋ
하늘에 신호등이랑 길이 생기나
하늘에 신호등이랑 길이 생기나
길과 신호등 둘다 필요 하지
자동차 기준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움직이는데 없으면 사고 남
꼭 지금 자동차길 처럼 아스팔트길이 아니더라도 길은 필요
그르쿤
그른 첨단산업.기술들이 대구로 오길 바라신다는 말씀임. 😎🤩
미래의 첨단산업의 시작을 대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