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병약해서
못 하실때까지
내손으로 손발톱을 깍지않고
어머니께 맡김
근데 그거 아니?
부모님들은
자식들과 살을 맞대고
도란도란 얘기하는걸 좋아하신다는거
눈이 어두우셔서
생살이 찝혀도
꾹 참고
온전히 내 손톱발톱을
깍아 다라고 맡겼다
어머니가 병약해서
못 하실때까지
내손으로 손발톱을 깍지않고
어머니께 맡김
근데 그거 아니?
부모님들은
자식들과 살을 맞대고
도란도란 얘기하는걸 좋아하신다는거
눈이 어두우셔서
생살이 찝혀도
꾹 참고
온전히 내 손톱발톱을
깍아 다라고 맡겼다
부모사랑을 알고
피본 사연추🥺🤧
글쿤
ㅊㅊ
글쿤
부모사랑을 알고
피본 사연추🥺🤧
ㅊㅊ
잘했다!!!!!
감사~
효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