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가 김씨에게 1년정도
힘들 때 도움 많이 받고
(도와달라고한 적 없음)
금전적 가치로 환산하면
300만원 정도라
생각하겠음
고맙다고 그러고
여러방식으로 성의표햇어
(거의 돈으로 줌)
근데 김씨가 최씨한테
10일 날
25일에 준다고
100만원을 꿔갓어
25일 날 최씨가 먼저
25일이니 돈 갚으라고햇는데
김씨가 자기는 서운하대
이해가???
힘들 때 도움 많이 받고
(도와달라고한 적 없음)
금전적 가치로 환산하면
300만원 정도라
생각하겠음
고맙다고 그러고
여러방식으로 성의표햇어
(거의 돈으로 줌)
근데 김씨가 최씨한테
10일 날
25일에 준다고
100만원을 꿔갓어
25일 날 최씨가 먼저
25일이니 돈 갚으라고햇는데
김씨가 자기는 서운하대
이해가???
서운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갚을 건 갚아야지
돈문제는 별개로 생각해야지
이해안감
돈문제는 별개로 생각해야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 도움은
돈으로 따지자면
200만원의 가치라고
생각
아니 그런 씨ㅂ색끼를 봤나
나?ㅜ
그...게이가 김씨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게이가 닉언비슷하게 써서 장난친거야ㅋㅋ
아아 그렇군ㅋㅋㅋㅋㅋㅋ 휴....다행🥲
아까 처음 봤을때보다 글 내용이 자세하게 바뀌었네
일단 도움 준건 참 고맙긴 한데 달라고 한적 없는데 도움 준거고 그게 채무를 변제할 이유는 아닌것같음
돈문제는 아무리 친해도 정확한게 좋은듯ㅋㅋㅋ
가까울수록 확실하게가
내 소신
??? 애초에 김씨가 25일날 준다고 한거잖음 ㅋㅋㅋ
웅ㅋ
서운할수는 있어요
근데 딱 거기까지
ㅇㅋ
서운하지는 않음
오호
나라면 돈 갚으라고 먼저 말하지는
않을 거누
말을 어떤식으로 했는지에 따라 다를듯
기분나쁘지않게
계산은 계산
소두아이
그 정도야?
돈은 별개긴 하지
나도
빌려주고도 좋은 소리 못들어
맞아
나도
이해안감
의견감사
서운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갚을 건 갚아야지
이게 지극히 상식적이라 생각
내용상은 1년간 최씨가 김씨에게
도움 받았다면 25일까지 기다려보고
며칠기한두고 연락했을듯
개인적으로는 서운했을듯
이미 도움받은관계잖아
뭔지는몰지만 1년이나
오케이
김씨가 너무 미안한데 이래저래 사정으로 조금만 미뤄줄수있겠나 했는데 최씨가 아니 얄짤없이 그건니사정 하면 김씨가 예전얘기 하면서 서운하다는건 인지상정 가능 그외엔 불가. 간혹 의도치않게 김씨의 설명부족이거나 아니면 김씨 가 최씨에 대한 도움이 순수한게 아닌 갑을관계형성 인듯 보임
이걸로 느껴졌음ㅋㅋ
도와준건 도와준거고 주기로 한 돈은 줘야지. 지혼자 내가 그동안 많이 도와줬으니 이번에 돈빌려서 안줘야겠다? 에라이 그딴 도움 필요없다 이시키야 . 손절해야겠네!
내가 도와달란 것도 아니었으니
지가 좋아서 해줬으면서 나중에 그 비용을 내라? 웃긴 인간이네! 돈 내 놓으라 해~ 뭐 적어둔 거 없나
도움도 많이 줬으니 서운할수는 있겠지만
그건 별개의 문제지요
도움도 많이 줬으니 서운할수는 있겠지만
그건 별개의 문제지요
감사합니다
갚는게 맞지
그치
왜냐면 우리 엄마가
절친인 친구에게
돈 빌려주고 날짜도 정했는데
안 갚아서 한 때 틀어졌었거든
서로 도움을 주던 사이라도
역지사지로 돈관계는 철저해야지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거의 같은 상황이네
상대방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거지
못 갚을 상황이면
상황 설명 후 날짜를 조정하는게 맞지
다짜고짜 서운하다는건 ...
어떤 의미인 줄은 알겠으나
상대방의 입장을 너무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돈문제는 냉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