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개념있는 경우
연상도 ok
... 삼촌조카커플 5년전부터 늘어나기시작함
늘어나게 된건
드라마에 띠동갑 많이 나오고(도깨비 등)
판에 이런글 올라온 이후로 추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721041#home
기사 읽고 아래를 읽으시오..
어느 20대의 절규
연상도 ok
... 삼촌조카커플 5년전부터 늘어나기시작함
늘어나게 된건
드라마에 띠동갑 많이 나오고(도깨비 등)
판에 이런글 올라온 이후로 추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721041#home
기사 읽고 아래를 읽으시오..
어느 20대의 절규
할사람은 다한다 ㅇㅇ
독신 최고 ㅋㅋ
ㅊㅊ
독신 최고 ㅋㅋ
할사람은 다한다 ㅇㅇ
ㅊㅊ
일본도 그러는데 ㅋㅋ 이미 이것도 전 세계적인 대세야
그냥 밖으로 나가~~~~~~~🤩😎
하긴 이제 나도 띠동갑해도 성인이구나...
나도 연애에 관심도가 점점 줄긴하네.
점점 일본 따라 가는구나
10~15년 전에 아라포? 40대 일본 여성들은 비혼 외치며 늙어갈 때 똑똑한 일본 20대 여성들은 집 있고 여유 있는 40대 부장님들한테 시집갔음 (20대 일본 남성들은 초식남되고) 지금 그 아라포 언니들 독신으로 노인 부모 독박 봉양하고 은퇴 후 혼자 요양원 들어갈 돈 모으느라 멘붕임
그런가? 내가 올해 2월에 만 서른이 된 사람임. 그런데 20대 여자들이 하는 얘기 하나도 못 알아먹겠던데. 소유할 수 있는 기기의 차이가 관심사의 차이를 만든 것. 내가 10대 였던 때는 MP3 플레이어로 팝을 들으면서 지하철을 타고 다녔음. 고등학교 3학년 때 블랙베리가 나왔지만 학생들에게 보급이 되어 있지는 않았음. 스마트폰으로 tv나 유투브를 보면서 지하철을 타던 세대와 관심사가 다름. 요즈음 20대는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에 관해 잘 알고 있는 듯? 우리는 외국의 팝가수들에게 관심이 많았음. 밤에 하는 라디오 음악 방송 디제이도 있기가 있었음.
방송사 디제이의 멘트를 들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보다 심성이 서정적이었던 듯. 수필이나 시도 읽고 그랬음. 물론 쓰레기 수준의 애들용이었지만.
요즈음에는 페미서적이나 자기개발서 같은 걸 많이 읽는 듯?
인강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학원에 출석해야 햇음. 그리고 그래도 대학 다닌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수준의 대학은 지금보다 경쟁률이 높았고. 서울대의 경우 입학정원 차이가 3000명대로 차이가 별로 없었지만(그래도 현재가 백 명정도 많음) 다른 대학은 차이가 심했음(본교가 지방으로 분산이 완전하게 이루어지기 전이라 서울 본교로 비교하면 차이가 더 심해짐). 입학가 연령대 숫자도 현재보다 많았고.
이댓글 다읽었음🤩😎
연애하고 싶어서 남성들의 취미를 연구하고 해보는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