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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좋아했던 애를 '진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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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고3인데 초6때부터 좋아했지만, 중학교 때 내 친구의 친구랑 사귀었을 때도 좋아했지만. 이제는 나를 아예 갖고 노는 수준인거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너가 정말 이쁘고 착하고 곧 의대나 약대를 가겠지만 나는 지금 영화 '노팅힐'에서 휴 그랜트가 느낀 심정이 무슨 심정인지 이제 알거 같아

너였어서 정말 고마웠고 그 사람이랑 오래 가. 나도 이젠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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