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초6때부터 좋아했지만, 중학교 때 내 친구의 친구랑 사귀었을 때도 좋아했지만. 이제는 나를 아예 갖고 노는 수준인거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너가 정말 이쁘고 착하고 곧 의대나 약대를 가겠지만 나는 지금 영화 '노팅힐'에서 휴 그랜트가 느낀 심정이 무슨 심정인지 이제 알거 같아
너였어서 정말 고마웠고 그 사람이랑 오래 가. 나도 이젠 지쳤다..
고3인데 초6때부터 좋아했지만, 중학교 때 내 친구의 친구랑 사귀었을 때도 좋아했지만. 이제는 나를 아예 갖고 노는 수준인거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너가 정말 이쁘고 착하고 곧 의대나 약대를 가겠지만 나는 지금 영화 '노팅힐'에서 휴 그랜트가 느낀 심정이 무슨 심정인지 이제 알거 같아
너였어서 정말 고마웠고 그 사람이랑 오래 가. 나도 이젠 지쳤다..
학교도 멀고 같은 아파트에 살다가도 이사갔는데 어떻게 해
나도 비슷한 경험했는데 그 진짜가 진짜가 아닐 것이여
힘내
나도 비슷한 경험했는데 그 진짜가 진짜가 아닐 것이여
또 헤어졌다는 애랑 재결합한거 같은데 이젠 가짜가 아닌 진짜여..
그 재결합 깨지면 꿈에 나타날 것이야..
경험담이심?
ㅇㅇ
잘했어 새출발
힘내
그냥 데이트 1번 해보고 포기해봐
학교도 멀고 같은 아파트에 살다가도 이사갔는데 어떻게 해
게이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힘내
멋지다 멋져 대단해
ㅎㅇㅌ
게이는 또 다른 인연을 만날꺼임!!!
차라리 빨리 놓고 마음껏 아파하거라. 마음껏 아파하고, 그러고나서 털어버리렴. 그래야 네 세상이 한단계 확장될터이니.
무관심이 답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야.
좋아하는걸 해봤으니 사랑도 잘 할 수 있을거야
포기할 땐 냉정하게 포기할 줄 알아야 진짜 우파죠 그쵸!
지나가고 잊혀질 일이야 화이팅.
니가 좋은 사람이되면 더 좋은 사람과 인연이 될거야
사랑은 없다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