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2인데 중2때 만났던 교생쌤이랑 아직도 간간히 연락하는데 좀 그런가요...?
전 남자고 교생쌤은 여자이십니다. 교생쌤이 딱 제 이상형이긴 합니다ㅋㅋㅋ
저 같은 학생은 아마 처음일 것 같은데 올해 임용고시 붙으셔서 첫 학교로 고등학교 가셨는데 저 같은 얘를 찾고 계시다네요ㅋㅋ
교생쌤이랑 저 대학생때 밥 먹기로 했는데 애들이 다 구라라고 그랬는데 진짜 구라일까요..?ㅋㅋㅋ 잘 모르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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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상 한 말일수도
열공~
호감을 떠나서
꾸준히 연락하신다면
식사는 어렵지 않죠!!
열공~
넵 공부가 최우선이죠. 열공하고 있읍니다!!
예의상 한 말일수도
호감을 떠나서
꾸준히 연락하신다면
식사는 어렵지 않죠!!
근데 게이 대학갈쯤이면 교생쌤은 선생님되서 가정을 이루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순수한마음이 가득담긴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겠죠? 선생님이랑 6,7살정도 차이나는것 같은데 저도 추억으로 남겠지 하고 있습니다~~
그쵸 그런 순수한 마음 소중히 가지고 어른되시면 좋은사람 만나실거에요☺️
고맙습니다, 제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사람 되면 저도 좋은 사람 만나겠지~~ 생각하고 있어요ㅎ
이상하지는 않지만 흔한 케이스는
아닌거 같아요
이상한건 아니지만
교생선생님 그분은 게이를 제자로 보고있겠죠
순간 교생쌤을 교장쌤으로 읽어서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 생각했네 ㅋㅋㅋ
마크롱도 아니고 ㅋㅋㅋ
마크롱은.... 어우;; ntr 급 아닌 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장쌤이랑은 크흠.. 좀 그렇습니다ㅋㅋ
풋풋하다~~^^
구라가 진실되도록 대학합격부터~~~
넵 당연하죠!! 열공!
희망을 잃진 마슈
멋진 어른이 되기 위한 원동력으로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