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곳.
첫 회사 ㅡ 예상치 못한 전공 질문 퍼부으심
두번째 회사 ㅡ 같이 면접본사람중에 나 빼고 모두 경력직
병풍서다왔음 ㅠ
ㅠㅅㅠ
면접 경험한 셈 쳐ㅇㅇ. 면접 기회 자체도 못 받는 일도 많은데 이럴 때 연습한다 생각해. 그러다보면 나중에 면접 스킬 많이 늘어있을꺼.
유감...
힘들었겠네
첫회사가 가능성 커보이네
합격확률? 그럴까 사실 개인적으로도 전자가 더 끌리긴하는데 아무래도 연고지 근처라...
예상치 않은 전공을 자꾸 묻는다는건, 본인이 이력서 낸 회사랑 본인이랑 전공이 크게 상관 없단 소리아님? 면접관 입장에선 본인 공부한게 열심히 했는지, 안했는지, 본인의 임기응변 대처능력은 어떤지 확인하려고 물어본거일수도 잇음. 두번째회사는 경력직애들 많으니 사실상 불가. 첫번째회사가 가능성이 훨씬 높음.
경험..
다음엔 더 잘 할수 있다!
예상치 못한 전공 질문이면
전문적으로 물어본 거?
직무 자격증 필기책 구석에 나올법한 내용 물어보셨음...딴지 1년 넘어서 다 까먹음
ㄷㄷㄷㄷ
그럴때는 뭐라고 대답해야함?
쿨하게 모르겠다했어. 다음에 면접 볼 기회 있으면 반드시 숙지해서 오겠다했고
ㅇㅇㅇㅇ
아직몰라
ㄹㅇ
유리했겠네
병풍 슬프노 ㅠㅠ
ㅠㅅㅠ
면접 경험한 셈 쳐ㅇㅇ. 면접 기회 자체도 못 받는 일도 많은데 이럴 때 연습한다 생각해. 그러다보면 나중에 면접 스킬 많이 늘어있을꺼.
ㅠㅅㅠ
유감...
힘들었겠네
첫회사가 가능성 커보이네
합격확률? 그럴까 사실 개인적으로도 전자가 더 끌리긴하는데 아무래도 연고지 근처라...
예상치 않은 전공을 자꾸 묻는다는건, 본인이 이력서 낸 회사랑 본인이랑 전공이 크게 상관 없단 소리아님? 면접관 입장에선 본인 공부한게 열심히 했는지, 안했는지, 본인의 임기응변 대처능력은 어떤지 확인하려고 물어본거일수도 잇음. 두번째회사는 경력직애들 많으니 사실상 불가. 첫번째회사가 가능성이 훨씬 높음.
경험..
다음엔 더 잘 할수 있다!
예상치 못한 전공 질문이면
전문적으로 물어본 거?
직무 자격증 필기책 구석에 나올법한 내용 물어보셨음...딴지 1년 넘어서 다 까먹음
ㄷㄷㄷㄷ
그럴때는 뭐라고 대답해야함?
쿨하게 모르겠다했어. 다음에 면접 볼 기회 있으면 반드시 숙지해서 오겠다했고
ㅇㅇㅇㅇ
아직몰라
ㄹㅇ
유리했겠네
면접 경험한 셈 쳐ㅇㅇ. 면접 기회 자체도 못 받는 일도 많은데 이럴 때 연습한다 생각해. 그러다보면 나중에 면접 스킬 많이 늘어있을꺼.
병풍 슬프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