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치인들 욕하는 애들아

물론이죠

탈출한 사람보다 총든 사람이 많음

전직 대통령 포로센코는 현 대통령에 의해 재임 중 부정 부패, 탈세 혐의로 수사 받는 중임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35081

언론 앞에서 쇼하는 것임 자가 재판에 유리한 국면 만들고 싶어서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125/111436556/1

둘 중 누구 말이 맞건 양측 모두 부패와 실정(失政) 비판에선 떳떳하지 못하다. 포로셴코와 젤렌스키는 각각 세계 주요 인사의 역외 탈세를 폭로한 ‘파나마 페이퍼스’와 ‘판도라 페이퍼스’ 문건에 이름을 올렸다. 서로를 죽일 듯 으르렁대지만 조세회피처에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회사를 설립해 거액을 은닉한 행위는 약속이나 한 듯 같았다. 둘 중 누구 하나 경제를 살려내지도 못했고 크림반도를 넘어 우크라이나 전체를 손에 넣으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위협을 막아내지도 못했다.

자신은 깨끗한데 상대방의 얼굴에만 똥이 묻었다고 주장하는 둘이 다투는 동안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나라 전체가 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포로셴코의 귀국 당일 젤렌스키가 서방, 러시아와의 다자 협상안이 아니라 참모들과 포로셴코 대응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걸린 상황에서 안보보다 정적 대응을 우선한 셈

우크라이나 국민소득이라도 좀 알아보시고

뉴욕타임스(NYT)는 2021년 12월 25일(현지시간) 코미디언 출신인 젤렌스키 대통령이 집권 이래 정부와 대통령궁 측근들을 자신의 옛 동료와 일가친척들로 채우는 측근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가안보보좌관과 국가정보국의 수장은 젤렌스키와 오랜 동안 일해온 크바르탈95 스튜디오의 시나리오 작가와 PD가 맡고 있는 형편이다.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전략을 짜야할 지휘부에 정보통도 군사통도 전혀 없는 셈이다. 최측근인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궁 실장은 영화제작사 대표 출신이고, 국가정보국장인 이반 바코노프는 크바르탈95스튜디오 대표감독이었던 인사다. 최측근으로 항상 젤렌스키 옆을 지키는 대통령보좌관 세르히이 쉐피르는 TV시리즈 프로듀서이자 시나리오 작가 출신이다. 신문은 “젤렌스키의 인사 기준은 능력과 정치적 비전, 전문성 등이 아니라 얼마나 자신에 대해 충성심을 갖고 있느냐”라며 “코미디언으로 채워진 우크라이나 정부

러시아와 전쟁 직전인 2022년 2월 1일에 2024년 1월 1일까지 징병제를 폐지하라고 장관들에게 지시, 징병 기피 차원에서 해외 인구 유출이 극심해서 나온 고육지책이라지만 휴전중인 상황도 아닐뿐더러 자국영토에서 친러반군 세력이 활동하고 있고 러시아와 전쟁직전인 상황에서 징병제를 폐지하라는 지시와 발언은 비판받아 마땅

우크라이나 정보국인 SBU의 수장인 이반 바카노프(Іван Геннадійович Баканов)의 경우, 젤렌스키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방송계 동료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국방부와 외교부의 요직에 장군과 외교관은 없고 연예게 출신들만 득실거리는 지경이다. 외신에서는 “한편의 호러 코미디물을 보는 것 같다”고 꼬집는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91355000068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1228/110982067/1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122265i

국민소득의 문제일까 아님 무자격자로 지 깐부들, 딴따라들로 정부, 안보관련 책임자를 도배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책임일까?

걍 가난하면 모든 실책이 다 덮어짐??

딴따라는 정치하면 안되나?

깐부가 눈에 밟혀도 나라가 망국으로 가게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들면서 그래야 하나?

=> "국가 안보의 핵심인 국방부와 외교부의 요직에 장군과 외교관은 없고 연예게 출신들만 득실거리는 지경이다. 외신에서는 “한편의 호러 코미디물을 보는 것 같다”고 꼬집는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1228/110982067/1

왜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고 할 차례인가?

정치의 속성이 논공행상 거기 깐부라는 난어는 어울리지 않지

그리고 정치인이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성골도 아니고 다른일을 하다가 정치를 하게되면 정치인이 되는거

딴따라를 시키건 깐부를 시키건 책임의식을 갖고 해야지

논공행상이라는 미명하에 공사 구분 못하고 전문가들을 배제시키고 일을 저지경으로 만들 무지랭이 무능 인사들로 주변을 도배하는게 이성이고 합리인가? 그런 인습을 물타기 한다고 나온 궤변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냐 이런 봉건시대나 할 발언???????????

우크라이나 애들이 공사구분 못한건 또 뭔가? 우리나라는? 남의나라 일에 열폭하는게 이상하네

남의 나라가 우리나라고 잘못된 것을 문제의식을 안 갖는게 이상한 것 같은데?

옳고 그름이 엿가락처럼 상대에 따라 달라지나?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