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청꿈이 대선 끝나고 생겼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안 그래도 오늘같이 화난 분위기 아니면 또 논의해보자고 할려했는데...

전 우선 아직까지 생각나는거는 '이달의 칼럼 or 해줘' 만드는거 어떨까 생각하긴 했음

그럼 여기 유저가 암걸려서 힘들듯 결국 힘썐 지지층이 여길 먹지 않을까요?

ㄹㅇ 복잡할 시기에 생겼다

그럼 그 세계관에서 대통령 당선인은 준표형이겠구먼 허허허

평화롭거나

낙선한 후보 지지자들이 여기 차지하러 넘어올듯

왱 난 너무 조은뎅

그랬다면 각자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전 만약 청꿈이 지금 없었다면 3.9되선 ㅆㅂ 더러워도 정권교체 하나 보고 항문이 찍는다 하면서 찍항 했을거 같아서... 그래도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시기에 생겨서 이만치 영향력 있는 커뮤로 성장했다고 생각해서 저는 적절한 시기에 준표형이 잘 만드셨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