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주 일부이지만 다른 사람이 올린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비방하는 일들이 빈번해졌습니다.
'청년의 꿈'의 모토가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개진입니다.
다양성이 모여서 '청년의 꿈'을 세워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지난번 '홍 의원'께서도 욕설 빼고는 자유로운 의견 개진의 장이라고 '청년의 꿈' 정체성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곳이 다른 일반적인 사이트처럼 비방과 욕설이 난무 한다면 존재의 필요성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많은 분들을 글에 공감도하고, 반대적 입장에 서보기도 하지만 글 올리신 분들 한 분 한분이애정의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른것을 접한다는것은 또, 하나의 자기 발전이 아닌가 합니다.
태클은 아니고 (진심) 이런식으로 가면서 생긴게 pc주의 맞나요?
Political correctness 그런것은 아니고 '인문학 적' 능력자 혹은 소양이 있는 분들이 청년의 꿈 회원들이니 이성적 판단과 결정을 하겠지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다양한 의견을 접하면서 안목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ㅊㅊ
기차는 간다
저는 '청년의 꿈'회원분들이 충분한 '인문학 적' 능력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태클은 아니고 (진심) 이런식으로 가면서 생긴게 pc주의 맞나요?
Political correctness 그런것은 아니고 '인문학 적' 능력자 혹은 소양이 있는 분들이 청년의 꿈 회원들이니 이성적 판단과 결정을 하겠지요.
PC도 역시 취지는 좋았죠, 그러나 소수가 오히려 장악해서 자기 집단 이익만 요구하니 문제
여긴 보수이념 추구할겁니다 저는ㅋㅋ
여기서 다양한 사람에게 쌍욕 박은 사람으로써 글 쓰신부분에 대해 인정합니다. 다양성은 존중합니다. 저도 한쪽 의견으로만 치우치는거 정말 경계합니다. 하지만 지식인답게 청꿈에서 본인 의견 소신발언 하실 분들은 충분한 논리와 근거, 팩트가 준비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예. 저도 엥간해선 논리와 팩트가 있다면 쌍욕 안박습니다. 제게 쌍욕 들으신 분들은 자중하세요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죠. 그런데 나라를 책임지겠다고 나온 두사람간에도 이게 안되는데, 청년들에게 요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최대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면 좋겠고, 어느정도는 분노나 비판도 가감없는 생각이라고 이해할 각오는 하고 청꿈을 대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논쟁 보다는 다양한 건설적인 생각들을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죠.
공감합니다. 진짜 우리들은 공정과 상식을 기반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공정과 상식을 스스로에게 되물어보고 생각합시다
넷넷 맞습니당
공감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에게도 동일한 자유를 줘야하는지? 이 부분에대해서는 곱씹을 필요가 있음!! 흙탕물로 인해 다른 물고기가 다 죽거든!!!
때로는 미꾸라지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미꾸라지는 미꾸라지 사는 곳에서 살아야지 맑은 물에 풀어 놓으면 자기도 죽을 뿐만아니라 주위 물고기도 같이 죽어버리지요!!!
홍카의 청념의꿈에서 찟, 항을 과하게 지지하는 글은 자유가 아니라
민간인이 군복을입고 군에가서 군에는 자유가 없다고 데모하는 격이지 않을까요?
다양한 의견은 존중하지만 작정하고 들어온 분탕러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