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들어갑니다....선대위 상임 고문

1) 탈당 또는 창당 (많은 자본과 정치적 명분 그리고 정치인들 참여 부재로 인해서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

2) 윤석열 사퇴 또는 제명

( 9수까지 한 사람이라 이미 홍준표 대표는 그런일 없을것이다라고 발언을 했고 또한 제명도 본인에게 중대한 범죄행위가 드러나야 하는데

 드러나도 대법원까지 가는 일이라...사실상 어려웠던 시나리오)

3) 이번 대선에 관망 또는 직접적 참여를 하지 않아도 문제가 됨.

( 당에 영향력 있는 최고 지도자급인데 어떻게 관망만 할수 있을것이고 선거 영향력에서 벗어날수 없는 노릇이죠

- 이낙연 후보도 마찬가지였을것입니다. -

4) 현역 의원이라는 점도 고려했을것입니다.

( 정치적 빚 공천이나 자신을 따랐던 보좌관 비서들 삶 쉽게 말해서 생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사실입니다.)

5) 저는 윤석열이가 싫고 윤석열 나라에서 살고 싶지는 않지만 이번 대선은 오늘로써 윤석열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됩니다.

6) 홍준표 의원은 국무 총리 내정자가 될 것입니다.

(위드 코로나 전술핵 재배치 또는 핵 잠수함 건조 그리고 노인청 설립 영세 예술가 지원사업 부동산 재 정립 단계별 모병제 추진등 공적인 자리에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고 대통령과 수시로 통화 및 회의 비공개등 참여할수 있을 겁니다.)

7) 윤석열이를 공격하는 세력들에게는 방어를 하실것이고 이재명이는 감옥에 갈 것입니다.다만 문재인이과 가족 만큼은 건드리지 못하게 할것으로

   예상 해 봅니다. 그러나 최 측근들 비리에는 아마도 몇명은 감옥에 갈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8) 고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만약에 윤이 대통령이 된다면 홍 대표는 일개 의원에 불과합니다..따라서 정책이나 실질적 행정을 할수가 없죠.

   대통령이나 총리는 행정 수반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청년들과 장년 노년들을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봐도 될것입니다.

9) 위험 요소 리스크는 항상 부담이 될것입니다.

(처와 장모 그리고 본인문제등....5년 내내 발목을 잡힐것이며 협치 조율등 많은 문제점들이 대부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것들이 행정 명령과 수정 그리고 정책을 실현하는데 큰 어려움으로 작용이 되겠죠)

10) 유승민 후보도 곧 들어올것입니다. (정책 고문으로)

11) 김종인이는 민주당쪽으로 갈 것입니다.

12) 이준석이는 한 씨름 놓게 되었네요.

13) 기존 홍준표 팬들은 세가지로 갈라지겠죠 ( 기권,윤석열 지지, 이재명이나 안철수쪽으로)

14) 윤석열이가 탈락이 되어도 홍준표 의원은 책임을 면하게 됩니다.(5년후 기약할수도 있고 아니면 은퇴할수도 있고)

 - 탈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듯 싶네요  정권 교체 열망이 더 많게 나오니깐요. 실질적 현실은...-

15) 윤석열이가 과연 대통령으로써 판단 결심 외교등 과연 잘 할수 있을까? 이건 의문점으로 남네요

( 아무리 홍대표가 도와준다고 해도 )

-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올린 글입니다. 생각과 판단은 유권자이신 국민들이 잘 판단하실거라 보구요.

  전 기권표를 던질 것입니다. 내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무튼 홍준표 의원님 정책들이 잘 반영이 되어서 서민과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위안이 될수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