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조건을 걸었는데, 하나도 받아 들여진 것이 없네요.
이렇게 들어가면 비 웃음만 생기고, 이미지 타격만 있고,
존재감이 사라 지네요.
욕을 먹더라도 지금은 전략상 안철수를 지원해줘서,
3파전을 양상을 만든다음에 캐스팅 보트의 역할을 하여,
존재감을 부각시키는게 나중에 정치활동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동에서 뭔가의 돌발 행동을 보여줘야 나중에라도 함부러 대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데.
지금의 모습은 너무 예측가능한 거라, 앞으로도 사람을 만만하게 보게 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들어 가신다면 말릴 순 없지만, 소신있는 모습은 지지하지만 대통령 자격으로서는 의문입니다.
구태의 이미지는 상관 없는데, 전략의 실패는 도저히 못 보겠습니다.
ㅇㅈ
내가 레벨이 안되서 그러는데,
레벨 되시는 분이 청문홍답에 좀 적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준표형이 안후보를 지지하면 해당행위입니다.다른 당 후보를 어떻게 지지해요.
국힘타이틀달고 안을 지원하는건 진짜 해당행위라 불가능.텔레파시지원은 가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