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정치를 유치원떄부터(7살)(그때가 2012년 대선입니다.) 좋아하고 즐겨보던 학생입니다.

올해 이제 16세 부터도 당원가입이 되도록 정당법이 개정되서 정당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2012년 대선부터 민주당을 쭉 지지한 학생입니다.

저는 정말로  공부도 전교5위권에 들지 않은적이 없을정도로 학업에 집중하는 성향이고 조용하고 침착하지만

정말로 개혁적인 성향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검찰개혁을 앞세웠던 추미애장관도 좋아하기도 했고, 검찰청산과 여러가지 개혁의 의지를

밝혔던 홍준표 의원님도 다른당이지만 존경해왔습니다. 사실 2018년도 까지만 해도 홍준표대표님의 말이 막말인줄 알았는데

결국 홍준표의원님의 말이 다 맞았습니다. 저도 그떄까지만 2020년 까지만해도 문재인정부가 이렇게까지 경제를 개판 만들어 놓을줄 몰랐습니다.

제가 현재 존경하는 인물이 딱 2분 계십니다. 추미애전 장관님과  홍준표 의원님 이십니다.( 추미애 전 장관님은 윤석열을 막고 검찰개혁을 하려했더는 점에서 개혁의지를 가지고 있어서 존경합니다, 하지만 아들군대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어느 정당에 가야하는지 의견을 여쭙니다.

제일좋아하는정치인: 추미애, 홍준표

제일 싫어하는 정치인: 윤석열+윤석열을 지지하는 모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