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개준석에 큰 관심 없었는데

ㄹㅇ

갸들이 예방주사였네

그놈의 멸공타령...

외교분쟁이 지금 필요한가?

경제나 챙겨라.

소신도 신념도 ㅈ도 없는 놈이 시대의 흐름에 우연히 편승해서 당 대표 먹고, 이게 마치 자신의 공 인 마냥 난리를 치더니 현실은 거니의 개가 되어 거니 수호나 하는 처지임.

따지고 보면 이준석이란 청년 정치인이 어떻게 정치를 하냐에 따라서 앞으로 있을 청년 정치인들의 발자취가 될 수 있는 건데 실상은 이놈도 나이가 어린 구태일뿐.

닳고 닳은 진영 논리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상대에 대한 천박한 조롱과 잇따른 거짓말, 특정 세대의 증오를 부추기는 일을 자기 정치의 자양분으로 삼아온 것만 보더라도

이놈은 앞으로 권력이 더 크게 주어지면 크게 한번 사고칠 놈임. 미리 싹을 잘라야됨.

노친네들이 이준석에게 거품 무실 때 젊다고 너무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맞았음 이준석이 보통 구태들보다 더 심한 게 맞아... 지금 싹을 잘라버려야 하고

두 번 다시 재기 못하게 널리 알려야 함.

ㅋㅋ

원래도 똑똑은 하지만 거물인가는 좀 긴가민가 했음 윤이 당대표 들이받을 때는 윤이 예의없는 거라 생각했지만 지금보니 준스톤도 큰 인물은 아닌 듯

반폐미팔이 같음

여가부해체가 말장난인 것 윤석열 구상대로라면 저출산해결 조단위 예산, 청소년 예산 다 차지해서 명함만 바꾸고 더 매머드급 파워 부처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인데, 그거 다 알면서 청년들 속이는 것 보면, 나중에 대깨준 하던 호구들 폐인되도 알게뭐야 그런 마인드 같음 

난 곧 40대되고 0선은 피해야 한다 이 마인드 밖에 없는 것 같음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