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는 그걸 단일화 협상에 유리하게 가기위한 정치력이라고 평가했다.
난 전혀 반대다. 홍카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본다.
어제 모 여론조사기관에서는 17%까지 안철수 지지율이 치솟았다.
그럼 진작에 단일화에 관심두고 야당이 포섭할려고 애를써야하는데,,, 개준스기 보라.
안철수 까면서 금방 식는다고 평가하는데,, 안철수에게 이동한 표심은 중도층이 대다수다. 고로 식을수가 없다.
저색기가 왜저러냐면, 단일화가 거론되고 불씨가 팍 올라와야지,, 교체여론도 올라가는데
그걸 저색기가 막는거라고 난 본다. 후보 등록전까진 계속 이런태세로 갈꺼같다.
마지막 희망은 좌파방송에서 김건희 녹취록인데,,, 너무 자극적으로 까면 항문이 나락가니 적당히 수위조절할꺼같다.
흘러가는 분위기가 참 우울하네,,,
개준석 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저러는거지
걍 애색히임
준석이는 후보교체도 반대고 단일화도 반대임
왜냐면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하는데 원수들이 케이크를 차지하는걸 절대 두고보지 않음
그게 이준석이의 한계임ㅋㅋㅋㅋ
그때랑 다른데 똑같이하면 되는줄 아는ㅋㅋ
개준석 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저러는거지
걍 애색히임
준석이는 후보교체도 반대고 단일화도 반대임
왜냐면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하는데 원수들이 케이크를 차지하는걸 절대 두고보지 않음
ㄹㅇㅋㅋ
이거지..ㅋ
ㅋㅋㅋ
서울시장 재보궐때 김종인한테 배운거임
안철수 무시해도 되더라는 인식이 박혀서
그냥 그때처럼만 하면 이긴다고만 생각함
그게 이준석
ㅋㅋㅋㅋㅋ
그땐 후보가 오세훈이고, 지금은 후보가 윤석열인데 ㅋㅋㅋㅋㅋ
그게 이준석이의 한계임ㅋㅋㅋㅋ
그때랑 다른데 똑같이하면 되는줄 아는ㅋㅋ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승리의 공식' ㅋㅋㅋ
판이 다른데 뭔 예전 공식을 들먹여 ㅋㅋㅋ
그때랑
후보의 자질과 능력의 급이 다른 데!!!
난 단일화 여부는 안 중요하다고 봄
이재명 윤석열 싫어서 안철수로 간 사람이 저 지지율 17퍼를 만든거임 윤석열로 단일화한다고 쳐도 크게 효과는 얻지못할것
그것보다 김건희 문제 본인비리 등을 해명하는게 우선
난 홍카 말이 맞다고 보고 불안해보이긴 하겠지만 개준스기 배팅 괜찮다고 봄.
안은 지 주머니에 든 거 절대 남 주기 싫어하는 성격? 아니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임.
과거 기부? 엄청 배아팠겟지만 결국 주가 올려서 손해 본 거 없을 것임.
선거자금 토해낼 지지도 되면 지 스스로 걸어올 인간임.
반대로 어중간한 지지율? 그땐 아쉬운 놈이 접고 들어가게 되어 있음.
개준스기가 열라 못마땅하 거는 좌파 전술을 기가 막히게 쓰니 당근 같잖아 보이는 거임.
가뜩이나 싫은 좌파앞에 두고 당대표가 전술이 좌파 전술인 거는 받아들이기 힘듦.
글고 홍카 처럼 직감적인 분들이 뻔히 뒤에 있으니 단일화 필요한 시점가면 개준스기 전술 바뀔 것임.
이 모든 사태가 애시당초 홍카가 후보였으면 매일같이 즐거운 공약. 쩔쩔매는 상대방 보고 시원했을 텐데... 참 어렵게 감.
ㅂㅅ이라고 할 수 있음
찰스는 준석이에게 불만은 있지만 정치적 경쟁자로 생각 않는데
준석이는 찰스가 뜨면 지가 설 자리 없다는 경계심과 불안감 갖고 있음!!!
이준석은 그냥 안철수인정안하는부류 지가 더대단하다고 잘난척쩐다 맨날천날까고 이번연설안들었음 역지사지 ㅋㅋㅋㅋ